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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타임즈, Author at 뷰어스

브라보타임즈 (153 Posts)

  • “우리 군사력이 북한에 밀린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북한 군사력 사실일까 전투기도 함정도 우리가 압도한다고 믿고 계셨다면, 국군의 날을 앞두고 나온 이 인터뷰는 불편하실 겁니다. 한 민간 안보연구소 부소장은 9월 28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한국의 현무-5 미사일이 2,000기가 넘어도 북한 핵무기 1기를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래식 무기가 아무리 강력해도 핵폭탄처럼 막대한 에너지와 방사선을 뿜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 “제대로 체면 구긴 K방산”.. 국산 드론 추락에 튀르키예 엔진 SOS친 방사청 9월 16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 국내외 방산 관계자 1,500여 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제트엔진 무인기가 이륙 직후 땅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국방부가 처음 연 국방 드론 기술전이었고, 이날 시연 17건 가운데 6건이 추락하거나 오작동했습니다. 3주 전인 8월 25일에는 해군과 국방과학연구소가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띄운 자폭 무
  • “지들이 잘못하고 우리한테 보복한다고?”.. 김여정 보복 예고에 위험해진 곳 정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30일 담화에서 지뢰가 터진 서부전선 대신 동부전선 21사단을 콕 집어 반격을 예고한 것은 잘못을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군의 대응 자체를 위축시키려는 계산입니다. 위험해진 곳은 강원도 양구 일대 동부전선입니다. 담화가 지목한 부대 김 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
  • “중국 장사 잘하네?”.. 사우디엔 미사일, 반군엔 드론 팔다 딱 걸린 중국 중국이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양쪽에 무기 관련 물자를 댔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서 놀라운 대목은 양다리 자체보다, 서로 미사일을 쏘는 두 쪽 모두에 중국이 필요해졌다는 사실입니다. 한쪽에는 탄도미사일 완제품이, 다른 쪽에는 미사일과 드론을 만드는 부품이 흘러갔습니다. 후티 압수품 셋 중 하나가 중국산 WSJ가 유엔 보고서와 무기 전문가
  • “김정은 몸무게는 도대체 몇 kg일까?”.. 국정원이 밝힌 김정은·김주애 몸무게 구축함 시찰 현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계단을 뛰어오르는 장면이 국정원 보고서에 등장했습니다. 140kg대 초고도 비만이라는 판단과 함께였습니다. 국가정보원은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김 위원장의 체중을 140kg대로 파악하고 있으며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여야 간사인 윤건영·유영하 의원이 회의 뒤 전한 내용입
  • “핵잠 대신 한국 잠수함 사자”.. 호주에서 미국 대신 한국 잠수함 얘기 나오는 이유 목표는 1년에 2척, 실제는 1.2척입니다. 미국 조선소가 자국 해군용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을 만드는 속도가 이렇습니다. 호주가 그 줄 뒤에 서서 핵잠수함을 기다리는 동안, 호주 안에서는 한국 잠수함을 사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 매체가 꺼낸 ‘한국 잠수함 대안론’ 호주 공공정책 저널 펄스 앤 이리테이션스와 외교 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9월 말 잇달
  • “대통령도 빨리 만들라고 주문했다고?”.. KF-21에 들어갈 수도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정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무회의에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한 뒤 남는 질문은 하나, 우리가 실제로 어디까지 와 있느냐입니다. 답부터 말하면 시험비행에서 마하 6은 찍었고, 전투기에 다는 일은 아직 멉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주국방의 핵심 열쇠인 핵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등 미사일 기술의 첨단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사과하라고 하면 북한이 사과하나?” 합참 사과 촉구에 北에서 돌아온 답은 자작극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남쪽에서 수색로를 개척하던 육군 25사단 장병 18명 앞에서 지뢰 두 발이 터졌습니다. 수색대대장을 포함해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투입된 여섯 명 가운데 한 명꼴로 다친 셈입니다. 그로부터 9일 뒤인 30일, 우리 군이 내놓은 공식 대응은 사과 요구였습니다. 합참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 하라” 강현
  • “지금도 최강 전차 중 하나인데”.. K2 전차에 3조 4천 억 쏟아부어 개량한다고? K2 전차가 세계 최강급이라는 말은 틀리지 않지만, 그 평가는 드론이 전장을 바꾸기 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방위사업청이 8월 11일 제1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3조4,480억 원짜리 성능개량 사업을 의결한 이유가 바로 그 시차에 있습니다. 2028년부터 2046년까지, 18년 사업 기간은 2028년부터 2046년까지 18년입니다. 2032년까지 체계
  • “또 유럽 벽에 막히겠네”.. 스위스 8조 방공 사업에서 한국이 밀리는 이유 스위스 8조 원 방공 사업에서 한국 L-SAM이 밀린다면, 그 이유는 성능이 아니라 정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위스 최대 일간지 블릭은 9월 29일 프랑스·이탈리아 합작 유로삼의 SAMP/T NG가 최종 낙점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패트리엇 7년 지연이 만든 사업 스위스는 2022년 주문한 미국 패트리엇 5개 포대를 2028년까지 받기로 했지
  • “무기 지원 안 해줘서 한국에 복수한 거라고?”.. 젤렌스키가 북한군 포로 신상 공개한 이유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의 칼럼니스트 드미트리 바비린은 최근 기고에서 우크라이나가 유럽에서도 패트리엇 추가 물량을 구하기 어려워졌고 한국과 일본에도 손을 내밀었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썼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한국에 특히 주목해 왔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서울 이송을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유엔
  • “중국에 탈북자 잡아서 가두는 비밀 감옥이 있다고?”.. 中은 모른척 하는 北 비밀 감옥 정체 베이징 차오양구의 북한대사관 영사부 건물 지하에 감옥이 있고, 한국행을 시도한 30대 북한 해커가 그곳에서 약 1년을 갇혀 있다가 전신 깁스를 한 환자로 꾸며져 평양행 비행기에 실렸습니다. 북한 인권조사기록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이 9월 29일 보고서 ‘북한의 초국가적 인권탄압: 중국’에서 복수의 증언을 근거로 내놓은 내용입니다. 영사 명함을 든 정보기관 간
  • “남 이야기 아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띄운 무인기가 한국에도 위협적인 진짜 이유 9월 27일 스카버러 암초 상공에 중국 공군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WZ-7이 떴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 기체가 해군·해경 합동훈련에 합류했고 실전 전환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는데, WZ-7의 작전 투입을 중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필리핀 보급을 막은 다음 날의 훈련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이날 스카버러 암초 주변 해·공
  • “북한군 5만 명까지 러시아로 파병 간다고?”.. 젤렌스키가 밝힌 믿기 힘든 북한군 파병 규모 지금 8,000명, 곧 1만 명 추가, 최대 5만 명.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월 28일 심야 영상 연설에서 꺼낸 북한군 숫자입니다. 이 숫자를 그대로 믿을지, 절반만 믿을지가 이 글의 질문입니다. 연설에서 나온 두 개의 숫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영토에 8,000명 이상의 북한군이 있으며, 추가로 1만 명을 배치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
  • “항의문 한 장으로 끝?”.. 북한 지뢰에 중상 입은 병사, 군은 못 움직이는 이유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수색 작전 중이던 우리 장병이 지뢰 폭발로 중상을 입었고, 일주일 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 다음 날 국방부와 통일부는 상응 조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종 판단 뒤에 말하겠다고만 답했습니다. MDL 남쪽 10여m, 지뢰 3발 권대원 합참차장은 9월 28일 브리핑에서 국과수 1
  • “제2의 KF-21 분담금 미납 사태?”.. 천궁 대금 밀린 이라크의 황당한 쇼핑 이라크가 한국산 천궁-II 대금은 밀린 채로 튀르키예와 프랑스 방공 장비를 들이겠다고 나선 것은, 돈이 아예 없어서라기보다 급한 구멍부터 메우겠다는 계산으로 읽힙니다. 문제는 그 계산이 정작 방공망의 허리를 맡을 천궁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선급금만 내고 멈춘 3조7천억 계약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2024년 9월 이라크 국방부와 맺은 천
  • “한화 나간다니까 그제야”.. 7700억 안 준 이라크가 다급히 의회까지 나선 이유 이라크 의회 투자개발위원회가 23일 기자회견장에 나와 자국 정부를 향해 한화에 줄 돈을 빨리 집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수금 2억7200만 달러(약 3700억 원)와 이연 보상금 3억 달러(약 4100억 원)를 합친 5억7200만 달러, 우리 돈 7700억 원 남짓입니다. 현지 매체 샤파크 뉴스에서 전한 내용입니다. 방아쇠는 한화 건설부문이 미수금 지급 지
  • “러시아가 중국산 미사일 쓰고 있다고?”.. 러시아군 방공부대에 잡힌 수상한 미사일 정체 러시아 국영 로시야1 채널 화면에서 로스토프주에서 훈련 중인 제51방공사단 기동화력조가 어깨에 미사일 발사대를 얹고 있습니다. 병사들은 이 무기를 “이바”라고 불렀는데, 우크라이나 군사매체 밀리타르니는 28일 이 발사대가 러시아군이 운용하는 어떤 휴대용 대공미사일과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기동화력조는 픽업트럭을 타고 기관총과 단거리 미사일로 우크
  • “한국은 조기 배송이 기본인가요?”.. K9 6개월 조기 인도에 깜짝 놀란 루마니아 루마니아 북서부 클루지나포카에 사령부를 둔 제4보병사단에 한국산 K9 자주포 18문과 K10 탄약운반차 12대가 도착했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첫 인도 시점은 2027년 초인데 달력은 아직 2026년 9월입니다. 루마니아 매체 인포맷 보도를 더구루가 28일 전한 내용으로, 장비는 이제 루마니아군의 검사와 평가 절차에 들어갑니다. 2024년 7월 계약, 202
  • “러·우전쟁에서 이렇게 많이 죽었다고?”.. 러시아 정부가 절대 안 밝히는 전사자 숫자 러시아 정부가 마지막으로 인정한 전사자는 2022년 9월의 5937명이고, 러시아 독립매체 미디어조나와 BBC 러시아가 이름을 확인한 전사자는 9월 21일 기준 25만8989명입니다. 크렘린이 4년째 입을 닫은 사이 민간 집계가 정부 숫자의 43배가 됐습니다. 이 명단은 지방정부 발표, 지역 언론, 부고, 묘지 현황을 하나하나 대조해 만든 것입니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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