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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타임즈, Author at 뷰어스

브라보타임즈 (329 Posts)

  • “美 기업 70곳 집합시킨 한화” 미국에 한국 전시체제를 그대로 심는다고? 지난 12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최대 지상 방산 전시회 AUSA에 미국 기업 70여 곳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부른 쪽은 미국 회사가 아니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였고, 행사 이름은 ‘공급업체의 날’이었습니다.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대표는 미국 국방 전문매체 디펜스스쿱에 한국의 조선소와 포병·탄약 생산시설은 전쟁에
  • 해외 네티즌들이 한국 K9이 독일 대포보다 낫다고 말한 이유 캐나다 육군은 20년 넘게 끌어온 견인포 M777을 바꾸려고 자주포 80~98문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캐나다 군 커뮤니티 아미닷시에이에서 이 사업을 두고 토론이 붙었고, 글의 흐름은 한국 K9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경쟁 상대는 독일 KNDS의 바퀴형 자주포 RCH155였습니다. 캐나다 군인들은 왜 독일 대포 대신 한국 대포를 편들었을까요. 궤도는 한
  • “FA-50은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투기” 해외 매체가 이렇게 평가한 이유 아르헨티나 경제지 엘 크로니스타의 콜롬비아판이 2025년 10월 10일 한국 FA-50 기사에 ‘괴물 전투기,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기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아시아의 한 강국이 군용 항공을 지배하려 한다는 부제도 붙었습니다. 한국 경전투기에 남미 매체가 왜 이런 이름을 붙였을까요. 남미 매체가 본 FA-50 기사는 FA-50을 고등훈련기 T-50에서
  • “미국은 안 주는 로켓, 한국은 준다” 크로아티아가 천무 고른 진짜 이유 크로아티아 정부는 9월 초 한국 천무 발사대 18문을 약 5억 4,400만 유로에 사기로 승인했습니다. 2024년 12월 미국 하이마스 8문을 3억 5,100만 달러에 사기로 한 지 2년도 안 돼 한국 로켓을 또 들인 것입니다. 하이마스가 있는데 왜 천무까지 샀을까요. 답은 사거리에 있습니다. 290km를 쏘는 한국 로켓 크로아티아군이 지금 쓰는 로켓은 옛
  • “북한처럼 핵무기 있었다면”.. 이란이 때늦은 후회하는 이유 이란에서 핵무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개석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19일 이란 강경파 정치인과 의원, 전문가들이 핵무기 개발과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이 모범 사례로 꼽는 나라가 북한입니다. 핵이 있어서 외국의 군사 개입을 피했다는 논리인데, 왜 지금 이 말이 나오는 걸까요.
  • “독일 매체도 한국 K2 보고 자국 비판” 독일이 발칵 뒤집힌 이유 독일 일간지 에코24와 메르쿠어가 폴란드의 한국 K2 전차 구매를 다루면서, 정작 비판의 화살을 독일 정부와 독일 방산에 돌리는 칼럼을 실었습니다. 폴란드는 한국 전차를 사서 전력을 채우는데 독일은 자국 전차 사업을 놓고 고민만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독일 기자가 한국 전차를 보고 왜 자기 나라를 꼬집었을까요. 폴란드가 유럽을 무시한 이유 독일의 한 군사
  • “유럽을 구할 건 한국 미사일뿐” 해외 매체가 패트리엇 바닥난 유럽에 던진 조언 2025년 한 해 미국 록히드마틴이 만든 패트리엇 요격탄은 620발입니다. 러시아가 거의 매일 탄도미사일을 쏘는 유럽이 이 숫자에 기대고 있습니다. 인도의 한 군사 매체는 8월 26일 ‘요격탄이 마르자 유럽의 구원자?’라는 제목의 분석에서 한국 천궁-II와 L-SAM을 그 빈자리를 메울 후보로 꼽았습니다. 유럽 방공의 답이 왜 한국에서 나왔을까요. 줄 맨
  • “KF-21 미사일 비상” 방사청 역대 최대 ‘뇌물’로 퇴출당한 LIG 방위사업청이 20일 국산 유도무기 전문업체 LIG D&A(옛 LIG넥스원)에 입찰 참가 자격 제한 24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방사청 공무원이 이 회사 쪽에서 4억 6천만 원대 금품을 받고 제안서 평가에 손을 댄 사건의 후속 조치입니다. 법이 허용하는 가장 무거운 수준이고, 방사청은 개청 이후 가장 큰 뇌물액이라고 밝혔습니다. 2년 동안 무기 입찰에 손을
  • “스웨덴 연구소가 들은 K방산의 비밀” 한국 무기는 가격이 10분의 1이라고? 스웨덴 스톡홀름의 안보개발정책연구소가 5월 20일 한국 예비역 3성 장군을 불러 한국 방산이 어떻게 컸는지 물었습니다. 북유럽 싱크탱크가 한국 군인에게 비결을 묻는 자리였습니다. 장군은 한국 무기가 경쟁 제품의 3분의 1에서 10분의 1 값이라고 답했습니다. 그 숫자가 나온 배경은 뭘까요. 소총도 못 만들던 나라 인터뷰에서 장군은 한국이 처음엔 소총조차 만
  • “효과도 없는 대남 확성기를 튼다고?” 김여정 협박에 접경 주민만 피곤한 이유 2024년 여름 파주와 강화 쪽에 사셨던 분들은 밤마다 들리던 쇳소리와 사이렌을 기억하실 겁니다. 북한이 대남 확성기로 틀었던 이른바 소음방송입니다. 그 소리가 다시 올지도 모르게 됐습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10월 19일 담화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1년 넘게 조용하던 북한이 왜 이 카드를 다시 꺼냈을까요.
  • “KAAN이 KF-21보다 낫다” 튀르키예가 큰소리 치고 2년 뒤 벌어진 굴욕 2026년 9월 22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 공장에서 국산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인도식이 열렸습니다. 첫 조종사인 공군 소령이 인수서에 서명했고, 전투기는 그날 예천기지의 156전투비행대대로 날아가 안착했습니다. 같은 시기 튀르키예의 국산 전투기 KAAN은 아직 공군에 한 대도 없습니다. 2년 전 KAAN이 더 낫다고 쓰던 튀르키예 매체는
  • “K9은 일본 자주포 짝퉁” 日 조롱 석 달 뒤 美 육군이 K9 고른 이유 지난 5월 10일, 일본 교통·군사 전문매체 노리모노뉴스가 한국 한화의 새 차륜형 자주포 K9MH를 소개하며 ‘일본의 19식과 꼭 닮았나?’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기사 댓글에는 한국 특기인 베끼기라는 조롱이 올라왔습니다. 석 달 뒤인 8월 19일, 미 육군은 그 K9MH의 시제품 6문을 사기로 계약했습니다. 베꼈다는 대포를 세계 최강 육군이 고른 이유는
  • “중국은 1300만원 한국은 8억원” 중국 자폭드론 보고 한국 드론이 초라해진 이유 1만 달러와 8억 원입니다. 중국 국영 방산기업 노린코가 내건 자폭드론 페이룽-300D의 수출 제시가와, 지난 8월 마라도함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군 자폭드론 시제품의 대당 가격입니다. 같은 ‘자폭드론’이라는 이름을 달고 어떻게 60배 차이가 나는 걸까요. 대만을 거울 삼아 드러난 중국의 가격표 우크라이나 군사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10월 17일 대만 썬더
  • “중국 미사일에 겁먹었다” 호주가 한국형 사드에 눈독 들이는 진짜 이유 호주 국방부가 중거리 지상 방공체계를 새로 사들이는 ‘랜드 6504’ 사업을 공식 시작했습니다. 미국 군사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9월 25일 조달 공고를 내고 10월 13일부터 업체들에 제안을 요청했습니다. 조건은 이미 성능이 검증된 기성 제품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국내 방산업계와 언론이 이 대목에서 천궁-II와 L-SAM을 떠올린 이유는 뭘까요. 호주가
  • “한국 무기는 바다에선 존재감 제로” 美 보고서 뒤집은 한국 군함 2025년 10월 29일, 그리고 2026년 9월 18일입니다. 앞은 미국 싱크탱크 랜드연구소가 한국 방산의 한계를 짚은 논평을 올린 날이고, 뒤는 태국 해군이 한국 한화오션의 호위함을 공식 선정한 날입니다. 랜드는 그 논평에서 한국 무기가 유럽에서 지상 무기로만 성공했고 “해양 분야에는 존재감이 없다”고 썼습니다. 11개월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독일 전차 베낀 거라고 조롱하더니”.. 대만 매체가 K2 보고 경악한 이유 대만 일간지 중국시보 계열 왕바오가 6월 16일 한국과 일본이 세계 무기시장을 휩쓸고 있다는 해설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 첫머리에 올린 무기가 국산 전차 K2였습니다. 기사는 K2가 한때 “독일 물건에 껍데기만 씌운 것”이라는 조롱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그런 전차가 어쩌다 대만 매체의 첫 번째 사례가 됐을까요. 20년 전 붙은 ‘독일제 껍데기’라는 딱지
  • “김정은이 중국 병원에서 죽었다고?” 김정은 사망설 퍼뜨린 사람 정체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정치 분야 4위에 ‘Kim Jong Un’이 올라왔습니다. 검색창을 누르면 “속보, TMZ가 김정은 사망을 보도했다”는 게시물이 맨 위에 뜹니다. 그런데 그 TMZ 게시물 날짜는 2020년 4월 25일입니다. 6년 전 글이 왜 지금 다시 돌고, 이번 사망설은 누가 시작한 걸까요. 이번 소문의 출처는 한 사람의 X 계정 영국 더
  • “모스크에서 키스했을 뿐인데” 사우디가 남녀 사형 집행한 진짜 이유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 최대 성지 메카의 모스크 안에서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방글라데시 국적 남녀 두 명의 사형을 10월 14일 집행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정확히 무슨 짓을 했는지는 사우디 정부가 끝까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우디 내무부가 밝힌 것과 밝히지 않은 것 사우디 내무부는 국영 통신 SPA를 통해,
  • “미국도 계엄령 내린다고?” 지지율 바닥 찍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선거 중단 외치는 이유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지지자들이 지난달 30일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11월 3일 중간선거를 중단하거나 계엄령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6일 회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선거를 2주 남짓 앞두고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걸까요. 화상회의에서 나온 말들 트럼프 대통령의 어린 시절 친구인 한 변호사는 또다시 조작된 선거가 벌어진다
  • “떼먹힌 돈 드디어 받는다” 한화 최후 통첩에 이라크가 돈 내놓은 전말 지난 15일은 이라크 바그다드 동남쪽 10km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에서 일하던 현지인 직원 전원이 해고될 예정이던 날이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이 밀린 공사비를 주지 않으면 사업을 접겠다는 뜻으로 꺼낸 카드였습니다. 사흘 뒤인 18일 이라크 의회 투자개발위원회는 정부가 미수금 1차분 1억1100만 달러, 약 1500억 원 지급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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