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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타임즈, Author at 뷰어스 - 17 중 2 번째 페이지

브라보타임즈 (329 Posts)

  • “K9 다음은 한국 군함” 이집트 대통령 10년 만의 방한, 한국에 꽂힌 이유 2016년, 그리고 2026년입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0월 7일 서울에 왔습니다. 10년 만의 방한입니다. 이틀 뒤 두 나라는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고 조선·국방·인공지능 등 12건의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아프리카 최대 군사강국이 10년 만에 찾아와 챙긴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K9 공장이 연 문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정상회담에서
  • “한국도 사우디 사례보고 배워야” 미국이 사우디 80년 동맹 끝낸 진짜 이유 2001년 하루 260만 배럴, 2025년 하루 49만 배럴입니다.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페르시아만 국가들에서 들여오는 원유량입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지난달 1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두 차례 전화해 예멘 후티 반군을 직접 공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미국은 정보와 표적 자료만 주겠다며 거절했습니다. 1945년부터 이어진 80년 동맹
  • “발트 안보 열쇠는 나토가 아닌 한국에 있다” 나토 수장이 직접 인정한 K방산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발트 3국 뉴스에서 한국 무기 이름을 자주 보신 분들, 그 배경에 나토 사무총장의 공개 발언이 있다는 사실은 아셨나요.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체코 프라하 국방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한국을 향해 “지금 나토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 우리가 충분히 빨리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발트 지역 영자 매체 발
  • “제대로 망신당한 북한” 극초음속 그을음 트집에 미국 전문가가 내린 판정 사진 한 장이 문제였습니다. 지난 8일 충남 안흥시험장에서 발사된 국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가 바다로 내리꽂히기 직전을 찍은 장면입니다. 북한 미사일총국장이 일주일 뒤 이 사진을 꺼내 들고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색이 깨끗하다”며 극초음속 비행을 못 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 트집이 왜 오히려 북한을 머쓱하게 만들었을까요. 사진 한 장
  • “중국산 놔두고 한국산?” 말레이시아 6200억 방공망, 천궁-II가 유력한 이유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중거리 방공체계 2개 포대 도입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예산은 19억 링깃, 우리 돈 약 6200억 원입니다. 말레이시아 군사매체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가 19일 전한 내용으로, 후보는 한국·노르웨이·독일·튀르키예·중국 다섯 나라 무기입니다. 이 가운데 왜 국산 천궁-II가 가장 앞서 거론될까요. 휴대용 미사일뿐인 하늘 말레이시아군은 지금
  • “한국, 3년 만에 전차공장 짓는다고? 꿈 깨라” 폴란드 전문가 조롱 4년 뒤 벌어진 일 2022년 7월 27일, 폴란드가 한국과 K2 전차 1,000대 기본계약을 맺은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폴란드 테크매체 안티웹에는 이 계약을 ‘희망 사항적 사고’라고 부르는 군사 칼럼이 올라왔습니다. 필자는 2026년까지 폴란드에 전차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을 테슬라 공장급 속도라며 비웃었고, 결국 한국 부품을 조립하는 공장에 그칠 거라고 썼습니다. 그로부터 4
  • “빨리 주는 데 가장 믿을 만하기까지” 러시아 코앞 나라가 한국 대공포 찍은 이유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이 지난 8월 7일 주리투아니아 한국대사를 만나 한국산 대공포 도입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러시아 땅 칼리닌그라드와 벨라루스에 국경을 맞댄 발트해의 작은 나라가 드론 방어용 무기의 후보로 한국을 콕 집은 것입니다. 독일 전차를 사들이는 나라가 왜 대공포만큼은 한국을 바라봤을까요. 국방장관이 고른 단어, ‘가장 신뢰받는 제조국’ 로베르타스 카
  • “한국은 너무 깐깐하다” K2 현지공장 놓고 폴란드가 한국에 부리는 생떼 폴란드는 한국산 K2 전차를 200대 넘게 받았고 180대를 더 계약했습니다. 그 가운데 64대는 2028년부터 폴란드 공장에서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9월 초 폴란드 매체 스파이더스웹이 일간지 레제치포스폴리타를 인용해 2028년 조립 개시가 밀릴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와 현대로템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폴란드가
  • “비싸고 느린 미국 대신 한국 로켓 사자” 프랑스가 한국 천무를 1순위로 꼽은 이유 프랑스 육군의 다연장로켓 M270은 2027년 퇴역합니다. 차체가 너무 낡아 고쳐 쓰는 비용이 안 맞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프랑스가 직접 만드는 150㎞급 로켓은 2030년이 돼야 나옵니다. 그 3년 공백을 무엇으로 메울까.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 IFRI의 한 연구원은 올해 3월 폴란드 매체 인터뷰에서 후보 세 가지 가운데 한국 천무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 “대만 공군 대놓고 비웃는 중국” 미국 전투기 납품 지연에 중국이 조롱한 전말 지난 2일 대만 동부 타이둥의 즈항 공군기지에 미국산 F-16V 블록70 전투기 두 대가 내려앉았습니다. 대만이 2019년 미국의 판매 승인을 받아 사들인 66대 가운데 첫 물량으로, 하와이와 괌을 거쳐 날아온 기체입니다. 대만 안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중국 매체의 반응은 전혀 달랐습니다. 무슨 말이 나왔을까요. “60% 냈는데 3% 받았다” 중국 매체
  • “지구 반대편 나라도 알아보는 KF-21” 칠레 매체가 F-35 대안으로 KF-21 꼽는 이유 서울에서 칠레 산티아고까지 직선으로 1만 8천㎞, 지구에서 가장 먼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칠레의 방송사 메가노티시아스가 9월 28일 국산 전투기 KF-21을 다뤘습니다. 제목은 ‘한국, F-35의 대안 KF-21 전투기를 도입하다’였습니다. 한국과 아무 거래도 없는 남미 방송이 KF-21을 미국 F-35에 견준 이유는 무엇일까요. 칠레 방송이 적은
  • “국방비는 수십조인데 최전방에 총알이 없다고?” 합참도 몰랐던 실탄 빼고 경계 선 GP 처음엔 1개 군단, 두 달 뒤엔 4개 군단입니다. 최전방에서 총에 실탄을 넣지 않고 경계를 선 육군 군단의 숫자입니다. 지난 7월 서부전선을 맡은 육군 1군단에서 시작된 ‘빈총 경계’ 논란은, 이달 5일 알려진 국방부 감사에서 2·3·5군단과 해병대 2사단까지 번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개인 징계는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탄통은 옆에,
  • “중국한테 밀리니 다급하게 한국 찾는다” 美 해군이 한국 충남함 쳐다보는 이유 중국 395척, 미국 294척. 2025년 기준 두 나라 해군의 전투함 숫자입니다. 세계 상선 건조량의 절반 넘게 중국 조선소에서 나오는 사이, 미국은 새 호위함 한 척도 제때 못 만들었습니다. 그 미국이 올해 9월 1일 일본 모가미급, 한국 충남급, 튀르키예 이스탄불급 설계를 공식 검토 대상에 올렸습니다. 미 해군이 동맹국 군함 설계를 사 오는 일을 저울
  • “북한이 한국 군함 노리고 만든 AI 무기” 한국 해군이 긴장할 北 AI 어뢰 정체 북한이 인공지능(AI)으로 목표를 찾아가는 신형 어뢰를 바닷속에서 시험발사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름은 ‘잠-2.0’이고, 북한이 붙인 설명은 ‘초고속 정밀유도 어뢰’입니다. 그런데 발표에는 속도도, 사거리도, 사진 한 장도 없었습니다. 북한은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요. 5년 동안 180번 쏜 어뢰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
  • “한국 방산 성장세 곧 꺾인다고?”.. 외신 경고 비웃듯 쏟아진 K9·천무 계약 2025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SIPRI는 ‘한국 방산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나’라는 제목의 분석을 올렸습니다. 결론은 장기 지속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뒤 10개월 동안 한국은 노르웨이·핀란드·스페인·크로아티아와 차례로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넉 달에 한 번도 아니고 두 달 반에 한 건꼴입니다. SIPRI가 인정한
  • “미국이 빠진 자리 한국이 채운다” 美 매체가 경악한 K방산 반사이익 1969년 닉슨 미국 대통령은 자유를 지키는 일은 모두의 책임이지 미국만의 책임이 아니라며 주한미군 2만 명을 뺐습니다. 박정희 정부가 자주국방을 외치며 방산에 돈을 쏟아부은 출발점이었습니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올해 6월 20일 이 장면으로 긴 기사를 열었습니다. 제목은 ‘트럼프는 동맹 무장에 지쳤다, 한국이 나선다’였습니다. 57년 전 이야
  • “한국 훈련기 비싸다고 걷어차더니”.. 美 공군 훈련기 7년 지각에 뒤늦은 후회 미 공군은 2018년 낡은 훈련기 350여 대를 바꾸는 사업에서 보잉과 사브가 만든 T-7A를 골랐습니다. 록히드마틴이 한국 KAI와 손잡고 내놓은 T-50 기반 제안은 가격에서 밀렸습니다. 보잉의 92억 달러 제안은 공군이 예상한 금액보다 100억 달러나 쌌습니다. 그렇게 고른 비행기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요. 6년 먼저 준다던 한국 제안 록히드마틴은
  • “독일은 한국 상대로 당연히 이길 줄 알더라” 호주 평론가가 꼬집은 오만한 라인메탈 450대가 129대로 줄었습니다. 호주 육군이 낡은 M113 장갑차를 바꾸는 사업의 물량입니다. 그런데 사업이 쪼그라드는 사이 승자는 분명해졌습니다. 2023년 7월 호주는 독일 라인메탈의 링스 대신 한국 한화의 레드백 보병전투차를 골랐습니다. 호주 국방 전문지 편집장은 그 결정 직후 칼럼에서 독일 쪽 태도를 콕 집어 꼬집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전쟁 중인 우리가 봐도 K방산은 다르다” 우크라 매체가 뜯어본 한국 무기 매력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4년째 되던 올해 2월 24일,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밀리타르니가 긴 분석 기사를 냈습니다. 제목은 ‘한국 방산의 영향권에 든 유럽, 무엇이 한국 무기를 이렇게 매력적으로 만드나’였습니다. 전쟁 당사국 기자가 하필 그날 한국 무기를 뜯어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뜻밖의 주인공이 된 한국 기사는 러시아 침공 뒤 한국이 뜻밖에 유럽 방산
  • “한국 기술은 열등하다더니” 혐한 일본 월간지가 갑자기 K방산 배우자고 한 이유 2010년 11월 연평도, 북한 포탄이 떨어지는 와중에 한국군 K9 자주포 4문 가운데 2문이 멈췄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절반만 쓸모 있는 대포”라는 비웃음이 돌았습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올해 5월, 혐한 보도로 알려진 일본 보수 월간지 ‘하나다’ 6월호에 뜻밖의 글이 실렸습니다. 일본이 한국 방산을 배워야 한다는 기고였습니다. 무엇이 이 잡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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