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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타임즈, Author at 뷰어스 - 8 중 7 번째 페이지

브라보타임즈 (153 Posts)

  • “지도에서 ‘이 나라’ 지워버리겠다”.. 푸틴 오른팔이 협박한 나라 정체 여러분 나라 헌법에 핵무기 금지 조항이 적혀 있다면, 옆 나라 눈치를 보며 지우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두시겠습니까. 리투아니아가 지금 그 선택 앞에 서 있고, 러시아는 나라를 지우겠다는 말로 답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지난 11일 리투아니아에 핵무기가 배치되고 러시아와 군사적 충돌이 일어난다면 세계 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 “한국 잠수함 보러 거제까지 직접 왔다고?”.. ‘이 나라’가 급하게 한국 찾는 이유 지난 1일과 2일 칠레 카스트 대통령은 마젤란 해협에 집결한 해군 전력을 직접 참관했습니다. 잠수함 공격훈련까지 지켜본 이 자리는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방문을 코앞에 둔 시점이었습니다. 그 칠레 해군 대표단이 올해 4월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를 찾았습니다. 건조 막바지의 KSS-III 배치-II 잠수함과 남미 작전환경에 맞춘 2000t급 수출형 오션200
  • “미국 AI한테 물어봤다고?”.. 중국·러시아 군사 기밀이 유출된 충격적인 이유 2300만 건, 그리고 1210만 건. 중국 AI 회사 두 곳이 자기 고객의 질문을 몰래 미국 AI에 넘긴 횟수라고 앤트로픽이 밝힌 숫자입니다. 앤트로픽은 지난 10일 위협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한 악용 사례를 공개했고, 가장 파장이 큰 대목이 중국 AI 업체들의 증류 공격입니다. Kimi라고 믿고 물었는데 답은 Claude 보고서에
  • “일본 기자도 인정했다”.. 미 해군 호위함에서 일본보다 한국이 앞선 한 가지 이번 미 해군 호위함 경쟁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확실히 앞선 지점은 배가 아니라 땅입니다. 미국 안에 이미 조선소를 갖고 있느냐, 이 한 가지가 승부의 절반을 정한다고 봅니다. 미 해군 전문매체 USNI뉴스는 지난 1일 백악관과 미 해군이 한국 충남급, 일본 모가미급 수출형, 튀르키예 이스탄불급 세 설계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최대 2척을 해외에서 먼
  • “빈살만도 트럼프한테 매달린다고?”.. 사우디가 미국에 SOS 친 이유 지난 10일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예멘 전황을 설명했고, 몇 시간 뒤 다시 걸어 미군이 직접 후티를 공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악시오스가 11일 미 당국자 두 명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고, 로이터도 소식통 세 명을 통해 최소 두 차례 통화가 있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돌아온 답은 직접 군사행동은 없고 정보 공유와 표적
  • “테니스 스타가 공개한 우크라 상황”.. 러 미사일에 집이 통째로 날아갔다고? 밤새 격추한 공중 목표물이 200개가 넘었고, 못 막은 몇 발 중 하나가 25층 아파트에 떨어졌습니다. 지난 12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드론과 미사일을 퍼부은 날 오데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오데사에서만 2명이 실종되고 38명이 다쳤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0개 지역이 피해를 입었고 새벽 이후에만 200개 넘
  • “미국이 한국 핵잠 반대한다고?”.. 한국은 안 되는데 일본은 되는 이유 한국 핵추진잠수함이 왜 필요하냐고 누가 물으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미 해군이 지금 한국에 던진 질문이 정확히 이것입니다. 미 해군 관계자는 지난 9일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아시아·태평양 취재진을 만나 한국은 핵잠을 보유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격의 상징을 위해 산다면 잘못된 이유이고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이라며, 그
  • “한국이 호르무즈에 파병할까 무서웠나?”.. 이란 외교장관이 한국에 먼저 전화한 이유 호르무즈 파병 뉴스 보면서 “미국 눈치만 보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신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번 주엔 반대쪽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했습니다. 외교부는 이 통화가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고, 조 장관은 파병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정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경고 나흘
  • “6400억 계약이 끝이 아니다”.. 크로아티아 천무 18대 뒤 한화가 그리는 그림 앞서 계약 임박 소식과 크로아티아가 하이마스를 두고도 천무를 고른 이유를 다뤘는데, 도장이 찍혔습니다. 이번엔 금액이 아니라 계약서 구조를 보실 차례입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일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국방부와 천무 18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규모는 4억1000만 유로, 약 6400억 원이고 크로아티아는 폴란드·에스토니아·노
  • “북한은 받지도 않는데”.. 통일부가 대북지원 예산 6676억 편성한 이유 세금 낼 때마다 이 돈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신 분들, 이 숫자는 한번 보셔야 합니다. 지난해 북한 주민에게 실제 전달된 정부 인도지원은 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통일부는 올해 구호지원 1122억3000만원, 민생협력지원 5553억8000만원, 합쳐서 6676억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통일부에서 받은 자료에 나
  • “트럼프한테 퇴짜 맞고 직접 공격했는데”.. 사우디 빈살만이 코너에 몰린 이유 주유소 갈 때마다 기름값 오르는 이유가 궁금하셨다면, 이번 주 예멘 서해안에서 벌어진 일을 보셔야 합니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어 후티 반군을 직접 타격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악시오스가 전했습니다. 미국은 지원은 늘리되 직접 개입은 피하려 했고, 사우디는 11일 후티가 막 점령한 모카공항을
  • “트럼프 또 거짓말이었나?”.. 파괴됐다던 이란 미사일, 지하에서 다시 찍어내는 중 이란 미사일 프로그램은 끝났다는 말, 지난봄부터 몇 번이나 들으셨나요. 이번 주 월스트리트저널이 그 말에 물음표를 붙였습니다. WSJ은 10일 미국과 중동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지하 시설에서 액체·고체 연료 탄도미사일 생산을 재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호지르 미사일 시설을 포함한 여러 지하 기지에서 활동이 포착됐고, 또 맞지 않으려고 새 지하 조립시설까지
  • “러시아가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 핀란드가 국경에 세운 21세기 만리장성 정체 국경을 맞댄 이웃이 4년 넘게 전쟁 중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핀란드는 벽을 세웠고, 그 벽이 지난 7일 완성됐습니다. 핀란드 국경수비대는 이날 러시아 접경 구간에 200km 길이의 울타리와 감시 센서 설치를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높이 4.5m 철제 울타리에 감시 장비, 순찰 도로, 폭 25m 장애물 제거 구역까지 붙어 있고 총공사비는 3억5
  • “나토가 한국 무기 너무 많이 사더라”.. 동부전선 K2·천무 보고 러시아 대사가 한 말 K방산 수출 뉴스 보실 때 러시아가 어떻게 보고 있을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주 그 답이 러시아 대사 입에서 나왔습니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는 10일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최근 몇 년간 한국 방산 제품의 나토 수출이 크게 늘었고, 특히 러시아를 향해 배치된 나토 동부전선 수출이 두드러진다고 말했습니다. 두 달 전
  • “1년에 한 번도 먹기 힘들어”.. 북한 돼지고기의 상상초월하는 가격 요즘 마트 돼지고기 값 보고 한숨 쉬신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런데 휴전선 북쪽 사정을 보면 우리 한숨은 한숨도 아닙니다. 데일리NK가 정기 조사하는 북한 시장 물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평양·신의주·혜산 시장의 돼지고기 1kg은 북한 돈 15만8100원에서 15만9200원이었습니다. 이 매체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값입니다. 8년 만에 12배 오
  • “중국산은 폭탄 빼고 다 터진다?” 중국산 전차, 방글라데시서 폭발해 2명 사망 중국산 무기가 사고를 냈다는 뉴스는 잊을 만하면 나옵니다. 그때마다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은 못 쓸 것만 골라 판다”는 말이 돌고, 저는 그 말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9일 방글라데시 남동부 차토그람주 사격장에서 실사격 훈련 중이던 전차가 폭발해 병사 2명이 숨지고 장교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방글라데시 합참 공보국
  • “비무장지대에 지뢰 까는 이유 있었다”.. 러시아 파병으로 돈맛 본 북한의 선택 요즘 북한이 휴전선에 지뢰 까는 뉴스 보면서 저는 자꾸 엉뚱한 데가 떠오릅니다. 러시아요. 휴전선 공사랑 러시아가 무슨 상관이냐 싶으실 텐데, 커뮤니티에서 도는 얘기 하나를 듣고 나니 이게 그냥 넘어가지지가 않더라고요. 지금 휴전선에서 벌어지는 일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유용원 의원이 서부전선 한 사단 구역에서만 북한이 만든 지뢰지대와 전술도로가 6곳에
  • “KF-21은 4.5세대인데 중국은 벌써 6세대?”.. 미국이 갑자기 다급해진 이유 우리 KF-21 보라매, 4.5세대 전투기라고 부르죠. 저도 이 정도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2024년 말에 6세대급으로 평가받는 시제기 두 종을 대낮에 띄워서 영상까지 돌게 놔뒀어요. 그리고 지금, 그 중국을 보고 미국 해군이 눈에 띄게 다급해졌습니다. 미국이 뭘 서두르냐면 미 해군 차세대 함재 스텔스 전투기 사업, F/A-XX입니다.
  • “곱게는 절대 못 보낸다”.. 55조 쓰고도 이란 덫에 걸린 미군의 굴욕 이란 전쟁 7개월째입니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됐고,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주 CNN에서 나온 기사 하나가 이 전쟁의 결말을 미리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미군이 전쟁 끝나면 중동에서 발을 빼는 방안을 조용히 검토하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이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이유는 단순합니다. 기지가 뚫렸어요. 전쟁 시작부
  • “캐나다 잠수함 사업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한화오션에 다시 기회 온다고? 두 달 전 그 뉴스 기억하시나요. 60조 원짜리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이 가져갔다는 거요. 저도 “아 끝났구나” 하고 관심을 껐는데, 요 며칠 캐나다 쪽 기사를 보다가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거 아직 안 끝났습니다. 캐나다 안에서 먼저 시끄러워졌습니다 7월 6일 카니 총리가 독일 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발표했죠. 그런데 이달 들어 캐나다 안보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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