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3,300만원인데 연비 6.6km” 올해 94대 팔린 ‘영국 럭셔리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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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3,300만원」
2026년 3월 12일 국내에 출시된 벤틀리 벤테이가 스피드 이야기다. 현재 국내 가격표에 올라 있는 유일한 벤테이가 트림으로 가격은 3억 3,300만원이다. 벤틀리가 만든 가장 강력한 럭셔리 SUV로 소개됐다.

「복합 6.6km/L, 5등급」
4.0L V8 트윈터보가 650마력·86.7kg·m를 내고 8단 자동에 4륜구동을 물린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6.6km/L(도심 5.7·고속 8.3), CO2 261g/km로 5등급이다. 0→100km/h 3.6초, 최고속도 301km/h다.

「2,565kg의 덩치」
전장 5,125mm·전폭 1,998mm·전고 1,730mm, 축거 2,995mm, 공차중량 2,565kg이다. 22인치 휠에 285/40R22 타이어가 들어간다. 축거를 180mm 늘린 EWB는 전장 5,305mm·축거 3,175mm로 별개 모델이다.

「국내는 V8 가솔린만」
해외에는 벤테이가 하이브리드가 있지만 국내에 들어오는 벤테이가는 전량 V8 가솔린이다. 벤틀리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등록분은 플라잉스퍼와 컨티넨탈 GT 쪽이다. 좌석은 5인승 단일 구성이다.

「올해 94대」
2026년 1~7월 국내 판매는 94대로 6월 19대가 가장 많았다. 벤틀리 브랜드 전체는 같은 기간 263대로 전년 동기 142대에서 크게 늘었다.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4분기 국내 출시가 예고돼 있다.
※ 3억 3,300만원은 2026년 3월 출시 발표가 기준이며 7월 개소세 환원 이후 조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국내 가격은 공식 발표 전이라 표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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