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양파 다 이겼다..” 60대 몸속 발암 물질 밀어내는 ‘항암 폭탄’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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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채소라면 마늘과 양파부터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매일 상에 올리기에는 향이 세서 손이 덜 갑니다.
순하면서도 꾸준히 드시기 좋은 채소가 따로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콜라비
콜라비에는 몸속 해로운 물질을 밖으로 밀어내는 데 쓰이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보다 단단하고 단맛이 있어 생으로 드시기 좋습니다. 껍질을 두껍게 벗기지 마시고 얇게 다듬으십시오. 채 썰어 샐러드로 드시면 한 접시가 금세 넘어갑니다.

적양배추
적양배추의 붉은 색소는 몸속 산화를 늦추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래 삶으면 색과 함께 성분도 물에 빠져나갑니다. 살짝 절여 무침으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식초를 조금 넣으시면 색이 더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깻잎
깻잎에는 향을 내는 성분이 진하게 들어 있어 적은 양으로도 몫을 합니다. 고기와 함께 싸 드시면 기름진 맛을 눌러 줍니다. 장아찌보다 생것으로 드셔야 소금이 덜 늘어납니다. 잎 뒷면까지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으시기 바랍니다.

콜라비와 적양배추, 깻잎은 값도 눅고 손질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채소 한 가지로 무엇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색이 다른 채소를 매 끼 한 가지씩 바꿔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소화가 오래 불편하시면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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