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인테리어가 싫증 났다면 주목” 디자이너 부부가 꾸민 30평 아파트 그린 인테리어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푸른 식물들이 곳곳에 놓여있는 30평 규모의 아파트가 눈길을 끕니다. 이곳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인 부부가 함께 거주하는 공간으로, 그들의 독창적인 미적 감각과 개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부부가 선호하는 녹색을 중심으로 레트로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조합해 활기차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수납력이 뛰어난 서재와 실용적인 드레스룸까지 갖춘, 부부의 바람을 실현한 공간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현관과 거실

집에 들어서면 넓게 펼쳐진 개방형 공용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공간은 현관부터 주방까지 우아한 호수색 녹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현관 바닥은 푸른 나뭇잎 패턴의 타일로 장식되어 외부 먼지를 막아주고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

현관장은 자석 보드로 활용 가능하며, 거울 도어를 설치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와 함께 외출 전 옷매무새를 점검할 수 있는 실용성을 제공합니다. 주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대면형 주방 아일랜드와 깔끔한 에나멜 주방가구로 마무리되어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거실과 서재


거실, 다이닝룸, 서재의 벽면은 시멘트 질감의 연회색 페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천장은 별도의 마감 없이 깊이감 있는 검은색 레일 조명과 빈티지 스타일의 실링팬 및 펜던트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서재 뒤편에는 부부의 취향이 담긴 대형 책장이 있습니다. 매입형 선반과 우드 패널, 그리고 화려한 패턴 타일이 어우러져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책장 간격은 부부의 소중한 만화책과 피규어를 전시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합니다.
안방

안방은 레트로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끼색 녹색으로 벽을 마감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반원 형태의 크림 옐로 컬러가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시각적 재미를 선사합니다.

안방 한편에 설치된 개방형 검은색 옷걸이는 자주 입는 옷이나 세탁 전의 아우터를 걸어둘 수 있어 편리합니다. 황동색 아치형 문을 지나면 드레스룸이 나타나며, 허리 높이에 맞춘 숲속 녹색 배경이 수납의 유연성과 디자인적인 감각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출처: 청웨 인테리어
더 많은 인테리어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