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마리랑 신혼부부가 사는 집” 25평에 방만 4개인 아파트 북유럽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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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결혼 생활을 즐기며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부부가 살고 있는 25평 아파트는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합니다. 4개의 방을 갖추고 있으며, 5년 이내에 지어진 신축 아파트로, 회색과 원목이 조화를 이루어 북유럽 스타일의 미니멀하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발한 방법이 돋보입니다. 25평의 공간에 4개의 방을 어떻게 배치하고, 수납 문제를 해결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현관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은 최대한 간결하게 꾸며졌습니다. 중문 옆에는 거울이 달린 슬라이딩 도어가 있어 답답함을 덜어주며, 외출 전 옷매무새를 점검할 수 있는 실용성을 제공합니다.

이 슬라이딩 도어는 스위치 박스를 가리는 수납장 역할을 합니다. 현관 한편에는 낮은 수납장이 있어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동선을 만들어줍니다.
거실

거실은 개방감을 중요시하여 설계되었습니다. TV 벽면은 손으로 직접 바른 듯한 질감의 아트 페인트로 마감되어 콘크리트의 차분하고 세련된 감각을 연출합니다.
벽 뒤에 숨겨진 간접조명은 부드러운 빛을 퍼뜨려 공간을 더욱 넓고 아늑하게 보이게 합니다. 천장과 다이닝룸 벽에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적용되어 전체 공간에 통일감과 유연함을 더했습니다. 곡선은 시각적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방

안방은 공용 공간과 달리 화이트 컬러를 주로 사용하여 밝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는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선택입니다. 남향집의 장점을 살려 자연광이 침실에 가득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안방의 핵심은 드레스룸입니다.
드레스룸

안방에 연결된 드레스룸은 부부의 로망을 담아낸 공간입니다. 시스템 옷장을 통해 오픈형 수납을 극대화하여 마치 패션 매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화장대 겸용 콘솔을 배치하여 옷 선택과 스타일링의 동선을 최소화했습니다. 25평 아파트에 이러한 넓고 세련된 드레스룸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수납력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주는 이 드레스룸은 이 집의 숨겨진 보물입니다.
출처: 오웨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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