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 가장 쓸데없는 친구” 3위 항상 가난한 친구, 2위 지적질하는 친구,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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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많을수록 좋다고 하죠. 그런데 나이 들수록 그 말이 꼭 맞지는 않습니다.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관계에도 주는 사람과 빼앗는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나이들어서 가장 쓸데없는 친구,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아쉬울 때만 손 벌리는 친구
형편이 어려운 게 흠은 아닙니다. 문제는 밥값과 술값을 늘 떠넘기고 아쉬울 때만 연락하는 태도죠. 우정과 거래를 구분하지 못하는 관계는 오래갈 수 없습니다.

2위. 만날 때마다 지적질하는 친구
옷차림부터 자식 일까지 훈수를 두는 친구는 만나고 오면 자존감이 깎입니다. 걱정을 가장한 지적은 애정이 아니라 습관이죠. 나를 깎아내리는 조언은 걸러 들어도 됩니다.

1위. 받기만 하고 줄 줄 모르는 친구
‘기브 앤 테이크’는 받기만 하는 사람 곁에서 주는 사람이 먼저 지친다고 말합니다. 시간도 마음도 늘 나만 내주는 관계라면 우정이 아니라 소모죠. 좋은 친구 한 명이 어중간한 열 명보다 낫습니다.
그럼 어떻게 정리할까요?
절교 선언은 필요 없습니다. 연락 간격을 천천히 늘리고, 그 시간에 나를 채워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관계의 답은 정리가 아니라 재배치입니다.
곁에 남은 사람의 온도가 노년의 온도입니다.
출처 : ‘기브 앤 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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