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후 절대 거르지 마세요..” 27년차 의사가 갱년기에 꼭 챙기라는 의외의 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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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밤에 자주 깨신다는 분이 계십니다. 몸이 크게 달라지는 시기라 상도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비싼 영양제를 먼저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밥에 섞기만 하면 되는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검은콩
검은콩에는 여성호르몬과 비슷하게 작용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에 좋은 성분이 몰려 있으니 벗기지 마십시오. 하룻밤 불려 밥에 섞어 지어 드시기 바랍니다. 갑상선 약을 드시는 분은 양을 갑자기 늘리지 마십시오.

보리
보리에는 장을 밀어내고 포만감을 오래 남기는 섬유질이 많습니다. 갱년기에 늘기 쉬운 뱃살을 다스리는 데도 보탬이 됩니다. 흰쌀에 삼분의 일쯤 섞어 지어 드시기 바랍니다. 속이 자주 더부룩하시면 양을 조금씩 늘리십시오.

통밀
통밀에는 신경을 가라앉히는 데 쓰이는 무기질이 고르게 남아 있습니다. 흰 밀가루와 달리 껍질과 배아가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통밀빵으로 바꾸시거나 밥에 섞어 드시기 바랍니다. 밀에 예민하신 분은 드시고 속이 어떤지 살피십시오.

검은콩과 보리, 통밀은 밥에 섞기만 해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곡물보다 잠을 규칙적으로 주무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자기 전 뜨거운 물로 오래 씻는 습관은 열감을 키웁니다. 밤에 자주 깨는 날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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