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나 코트를 몇 번 입으면 팔꿈치와 옆구리에 보풀이 올라옵니다. 테이프를 붙였다 떼도 먼지만 걷히고 보풀은 그대로입니다. 손으로 뜯으면 그 자리에 구멍이 납니다. 그런데 욕실에 있는 것 하나면 깔끔하게 밀립니다. 일회용 면도기입니다.

옷을 평평하게 펴서 둡니다
옷을 손에 들고 하면 천이 딸려 올라와 베입니다.책상이나 침대 위에 평평하게 펴 두십시오.주름이 없게 손으로 한 번 눌러 펴십시오.두꺼운 책을 안쪽에 넣으면 더 팽팽해집니다.

한 방향으로 가볍게 밀어냅니다
면도기를 세우지 마시고 눕히듯 대십시오.위에서 아래로 한 방향으로만 짧게 밀어냅니다.왕복하면 천이 상합니다.보풀이 뭉쳐 나오면 손으로 걷어 내십시오.

마지막에 테이프로 걷어 냅니다
밀려 나온 보풀은 천 위에 그대로 남습니다.테이프나 돌돌이로 한 번 걷어 내십시오.이때는 테이프가 제 역할을 합니다.캐시미어처럼 얇은 옷은 전용 기구를 쓰십시오.

정리하면 평평하게 펴기, 한 방향으로 밀기, 그리고 테이프 마무리입니다.셋 중 눕혀서 미는 것이 핵심입니다.새 면도날은 너무 잘 들어 오히려 천이 상합니다.오늘 니트 팔꿈치를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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