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차 대중화’의 문을 연 상징적인 국산차가 있다. 대우 마티즈는 1998년 등장한 경차로, 티코의 뒤를 이어 경차 시대를 열었다. 귀여운 디자인과 알뜰함으로 국민차로 불렸다.

알뜰함의 상징
마티즈는 1998년 당시 약 795만원에 팔렸다. 796cc 3기통 엔진에 복합연비는 수동 기준 20.9km/L에 달했다. 작은 차체로 유지비 부담이 가장 적은 축이었다.

티코의 뒤를 잇다
이탈리아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우가 5도어로 다듬어 내놨다. 해외에서도 최고 경차·경제성 차로 여러 차례 호평받았다. 국내 경차 대중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 본다면
초기형 52마력 엔진으로 도심에서 다루기 쉬웠다. 단종된 지 오래라 상태 좋은 매물은 귀하다. 알뜰한 옛 경차를 찾는 이에게 어울린다.

마티즈는 ‘가장 부담 없는 차’로 경차의 시대를 연 국민 경차다. 저렴한 세컨드카를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최고출력은 자료에 따라 초기형 52마력과 이후 개량형 수치가 섞여 있어 초기형 기준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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