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키워놓고 보니 마음에 걸리는 장면이 하나쯤 있으실 겁니다.
부모들이 뒤늦게 가장 많이 꺼내는 후회는 비슷합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하고 싶다는 일을 말린 것
안정된 길을 권한 게 걱정이었지만 자식에게는 거절로 남습니다. 그 선택의 결과와 상관없이 말린 기억은 오래갑니다. 반대할 때도 이유를 끝까지 들어주는 게 먼저입니다.

2. 형제와 비교한 것
누구는 알아서 한다는 말은 칭찬이 아니라 판정입니다. 비교당한 쪽은 그 문장을 평생 기억합니다. 잘한 일은 그 아이의 이름으로만 말해야 합니다.

1. 끝까지 믿어주지 않은 것
잘될 거라는 말 한마디를 끝내 해주지 못한 부모가 많습니다. 자식이 무너질 때 필요한 건 조언이 아니라 편을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믿어준 기억이 없으면 성공해도 부모를 찾지 않습니다.
그럼 지금은 무엇을 할까요
세 가지를 다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이번 통화에서 네가 알아서 잘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만 해보세요. 늦게 한 말도 힘이 됩니다.
자식은 부모가 해준 조언보다 믿어준 순간을 기억합니다.
출처 : ‘부모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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