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어린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유독 어색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 어색함을 넘긴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큽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모르는 걸 인정한다
아는 척하고 넘어가면 그 자리에서 배움이 멈춥니다. 모른다는 말을 먼저 꺼내는 사람이 결국 더 빨리 익힙니다. 체면은 그 순간뿐이고 모르는 상태는 계속 남습니다.

2. 가르쳐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알려준 쪽이 무안하지 않아야 다음에도 알려줍니다. 나이를 앞세워 당연하게 받으면 아무도 나서지 않습니다. 고맙다는 한마디가 다음 질문을 가능하게 합니다.

1. 나이를 먼저 꺼내지 않는다
이 나이에 뭘 배우냐는 말이 스스로를 가장 먼저 막습니다. 배우는 자리에서 나이를 말하는 순간 상대도 조심스러워집니다. 뒤처지는 건 나이 때문이 아니라 그 말버릇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무엇을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모르는 게 생기면 나이 어린 사람에게 한 번만 물어보세요. 그 한 번이 다음을 훨씬 쉽게 만듭니다.
배움이 멈추는 건 머리가 굳어서가 아니라 묻기를 그만둘 때입니다.
출처 : ‘하버드 마지막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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