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함도 미움도 아니다..” 70살 넘어 형제 사이가 멀어지는 결정적 이유 1위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어릴 때는 한집에서 자란 형제도 나이가 들면 남처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게 싸운 적이 없는데도 그렇게 되기도 합니다.무엇이 그 거리를 만드는지 물어보면 의외의 답이 돌아옵니다. 자주 언급되는 이유들을 정리했습니다.

만날 이유가 사라졌을 때
부모님이 계실 때는 명절이나 생신에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가 없어지면 따로 연락할 일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특별히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계기가 없어진 것입니다. 한두 해 건너뛰면 그다음에는 먼저 연락하기가 더 어색해집니다. 시간이 거리를 만든다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사는 형편이 크게 벌어졌을 때
한쪽은 여유가 있고 한쪽은 빠듯하면 만남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밥값을 누가 낼지, 어디서 만날지부터 신경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쪽이 먼저 자리를 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와주려는 마음도 반복되면 빚처럼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서로 조심해도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배우자끼리 어색해졌을 때가 1위입니다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형제끼리는 괜찮아도 형수와 제수, 처남댁 사이가 불편하면 모임이 성사되지 않습니다. 한 번 어색해진 자리는 다들 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작 형제들은 그 사정을 뒤늦게 알거나 끝까지 모르기도 합니다. 형제 사이가 멀어지는 가장 흔한 경로가 여기라고들 합니다.

형제 사이는 크게 다퉈서가 아니라 조용히 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계기를 일부러 만들어야 이어진다는 말이 나옵니다.생일이나 명절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올해 한 번은 그냥 밥이나 먹자고 먼저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