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V인데 뒷좌석이 주인공인 차가 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이다.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초호화 대형 SUV다.

3억에 가까운 몸값
국내 가격은 약 2억 9,500만원부터 시작한다. 마누팍투어 사양은 3억을 넘긴다. 뒷좌석 회장님을 위한 차라는 별명이 붙었다.

557마력에 연비 6km대
4.0 V8 트윈터보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해 557마력을 낸다. 복합연비는 약 6.4km/L 수준이다. 전장이 5.2m를 넘는 거대한 체구다.

뒷좌석이 전부다
두 개의 독립 시트와 냉장고, 샴페인 플루트까지 갖춘 초호화 공간이 핵심이다. 0→100km/h는 약 4.9초로 덩치에 비해 민첩하다. 정숙성과 승차감은 최고 수준이다.

마이바흐 GLS 600은 SUV의 실용성에 최고급 세단의 호사를 얹은 차다. 이동하는 응접실에 가깝다. ※가격·연비는 국내 인증 기준이며, 토크 등 일부 수치는 표기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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