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마력인데 연비 12km라고?” 전기로만 61km 가는 ‘독일 고성능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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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세단의 대명사가 하이브리드로 다시 태어났다. BMW M5(G90)다.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V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727마력의 하이브리드
4.4 V8 트윈터보에 전기모터를 더해 시스템 총출력 727마력을 낸다. M5 역사상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됐다. 0→100km/h는 약 3.5초다.

전기로만 61km
22.1kWh 배터리로 전기만으로 최대 약 61km를 달릴 수 있다. 덕분에 2027년형 복합연비가 약 12.0km/L까지 올라갔다. 고성능차치고 놀라운 효율이다.

1억 6천만원대부터
국내 가격은 세단 기준 약 1억 6,550만원부터 시작한다. 전장이 5m를 넘는 큰 체구지만 M다운 주행 성능을 갖췄다. 왜건형 투어링도 함께 판매된다.

M5는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노린 BMW의 야심작이다. 고성능 세단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준다. ※연비는 연식별 인증에 따라 8km대에서 12km대까지 달라지므로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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