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차 디자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은 세단이 있다. 기아 K5 1세대(TF)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팔린 중형 세단이다.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피터 슈라이어가 관여한 디자인으로 레드닷 최우수상을 한국차 최초로 받았다. iF 디자인상도 수상했다. 한국차 디자인은 K5 전후로 나뉜다는 말까지 나왔다.

1,975만원부터
2.0 가솔린이 약 1,975만원부터 시작했다. 2.4 GDI는 201마력을 냈다. 2011년에는 271마력 2.0 터보도 추가됐다.

연비도 챙겼다
2.0 수동 기준 당시 공인연비가 약 13.8km/L였다. YF 쏘나타·그랜저 HG와 플랫폼을 공유했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나왔다.

K5 1세대는 디자인의 힘으로 시장을 흔든 상징적인 중형차다. 지금 봐도 세련된 비율이 살아 있다. ※연비는 2012년 이전 구연비 기준이며, 1.6 터보는 이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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