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117배..” 구멍 숭숭 뚫리던 70대 뼈 촘촘하게 채우는 ‘보약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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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넘어졌는데 뼈가 부러졌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뼈는 예순을 넘기면 속부터 비어 갑니다.
약을 드시더라도 상은 함께 바꾸셔야 합니다. 매일 챙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뱅어포
뱅어포는 작은 생선을 통째로 말린 것이라 뼈까지 함께 드시게 됩니다. 구우실 때 간장을 두껍게 바르시면 소금이 늘어납니다. 살짝 구워 그대로 드시기 바랍니다. 주 두세 번이면 넉넉합니다. 뼈째 씹어 드셔야 의미가 있으니 천천히 꼭꼭 씹으시기 바랍니다.

두부
두부에는 뼈를 채우는 데 쓰이는 성분이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부침보다 데쳐서 드시면 기름이 줄어듭니다. 하루 반 모면 넉넉합니다. 간장은 찍지 않으시는 편이 낫고 김치와 함께 드시면 소금이 겹칩니다.

목이버섯
목이버섯은 말린 것을 불려 쓰시면 사철 내내 드실 수 있습니다. 볶음이나 무침 어디에 넣어도 씹는 맛이 좋습니다. 불릴 때는 미지근한 물에 삼십 분이면 넉넉합니다. 오래 불리시면 물러지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뱅어포와 두부, 목이버섯은 매일 상에 올리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햇볕을 쬐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하루 이십 분이면 충분합니다. 키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미루지 마시고 검사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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