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같이 산 아내에게 정작 듣고 싶은 말은 잘 꺼내지 못합니다. 남편들에게 물어보면 대답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1위가 아니었습니다. 늙어서 아내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당신 덕분에 살았다
평생 밖에서 버틴 시간을 알아준다는 말입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그 시절을 아무도 몰라준다고 느끼며 늙어갑니다.다만 이 말은 한쪽만 들어서는 부족합니다. 아내 역시 같은 세월을 버텼기 때문입니다. 서로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 가장 크게 남습니다.

2위. 지금도 당신이 편하다
설렘이 아니라 편안함을 확인받고 싶어 합니다. 나이가 들면 매력보다 같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이인지가 더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이건 말보다 행동으로 더 잘 전달됩니다. 같이 밥 먹고 같이 걷는 시간이 쌓이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1위. 그때 당신이 참 미안했겠다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칭찬이 아니라 이해였습니다. 잘못한 일, 부족했던 시절을 두고 끝내 사과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마음을 아내가 먼저 알아줄 때 오래 묵은 것이 풀립니다.다만 이건 아내가 해줘야 할 의무가 아닙니다. 듣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먼저 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미안했다는 말을 내가 먼저 꺼내면 돌아오는 말도 달라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평생 안 하던 말을 갑자기 길게 하려면 서로 어색합니다. 짧게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듣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 말을 내가 먼저 건네보세요.오늘은 딱 하나만 해보세요. 지난 세월 중 아내가 가장 힘들었을 시기를 하나 떠올려 그때 고생 많았다고 말해보시는 겁니다.
오늘 건넨 한 문장이, 남은 날의 저녁 식탁을 훨씬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아내가 결혼했다’
- “정주영 회장이 강조한..” 평생 곁에 두면 안 되는 최악의 인간 유형 1위
- “이 부분을 꼭 보세요..” 예로부터 남편 복이 없다고 전해지는 특징 1위
- “보고 싶긴 한데..” 요즘 60대가 꼽은 동창회 가기 싫은 이유 1위
- “저축도 운동도 아닙니다..” 70대 이후를 빛나게 하는 최고의 습관 1위
- “며느리가 애들 앞에서 말을 자르길래..” 조부모가 손주 집 발길을 줄이는 이유 3가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