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복은 타고나는 거라는 말을 많이 하시죠. 그런데 오래 혼자인 남자들을 보면 운보다 반복되는 태도가 먼저 보입니다.
바꿀 수 있는 것들이라는 뜻입니다. 결혼 복이 없다고 말해지는 남자들의 공통점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생활을 스스로 꾸리지 못하는 것
밥 짓기, 세탁, 청소 같은 기본 생활을 누군가 대신해 주기를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상대 입장에서는 함께 살 사람이 아니라 돌볼 사람으로 보입니다.요리를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끼니와 내 옷 정도는 혼자 해결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건 결혼을 떠나 노년의 독립에도 그대로 필요합니다.

2위. 돈 이야기를 감추거나 과장하는 것
형편을 부풀리거나 반대로 빚을 숨기면 관계는 반드시 그 지점에서 무너집니다.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감췄다는 사실입니다.가난이 결혼 복을 막는 게 아닙니다. 형편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함께 계획을 세울 수 있느냐가 갈림길입니다.

1위. 상대를 고쳐서 쓰려는 마음
가장 크게 복을 막는 건 외모도 형편도 아니라 이 태도였습니다. 만나면서 계속 바꾸려 들고, 내 방식에 맞추기를 바라면 상대는 지쳐서 떠납니다.사람의 기질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바꾸려는 항목을 하나로 줄이고 나머지는 그러려니 하는 것, 그게 오래 함께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운을 바꾸려 하기보다 생활을 바꾸는 쪽이 빠릅니다. 내 끼니는 내가 해결하고, 형편은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를 고치려는 마음은 줄이는 것.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오늘은 딱 하나만 해보세요. 오늘 한 끼를 직접 차려 드시는 겁니다.
복은 오는 게 아니라 쌓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오늘 한 끼가 그 시작입니다.
출처 : ‘적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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