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디젤은 이제 못 나온다” 중고 5천만원 지키는 ‘단종 국산 프레임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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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3.0 디젤 대형 SUV는 다시 못 만든다”는 말이 나오는 차가 있습니다. 2024년 7월을 끝으로 단종된 이 정통 프레임 SUV는 오히려 값이 잘 버팁니다. 주인공은 기아 모하비입니다.

V6 3.0 디젤의 뚝심
모하비는 V6 3.0 디젤로 최고출력 약 257마력, 최대토크 약 57.1kg·m를 냅니다. 별도의 프레임 위에 차체를 올린 정통 바디 온 프레임 구조입니다. 견인과 험로에서 여유로운 힘을 보여주는 대형 SUV입니다.

단종이 만든 희소가치
강화되는 배출 규제로 이런 대배기량 디젤 SUV는 사실상 다시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단종 이후 오히려 중고 시세가 단단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정통 디젤 프레임 SUV’라는 상징성이 값을 지탱합니다.

지금 중고로 만나는 값어치
연식과 상태에 따라 중고 시세는 대략 4,700만~5,700만 원대에 형성돼 있습니다. 신차에 가까운 컨디션일수록 가격 방어가 뚜렷합니다. 정통 대형 디젤 SUV를 원하는 실수요가 꾸준히 찾습니다.

모하비는 국산 정통 프레임 SUV의 마지막 세대로 기억됩니다. 험로와 견인을 아우르는 큰 디젤 SUV를 원한다면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 중고 시세·제원은 매물과 연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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