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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6천에 오프로더를 산다” 회장님들 탄다는 ‘일본 대형 SUV’

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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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대형 SUV 중에서도 정통 오프로더의 뼈대를 갖춘 차가 있다. 1억 6천만원대부터 시작해 회장님 차로도 불리는 일본 대형 SUV, 바로 렉서스 LX(700h)다. 험로 주파력과 럭셔리 감성을 한 번에 갖춘 플래그십 SUV다.

1억 6천만원대, 플래그십의 무게

국내 판매 기준 오버트레일 트림이 1억 6,587만원부터 시작하며, VIP 트림은 1억 9천만원을 넘어선다. 렉서스 라인업의 최상위 SUV답게 소재와 마감, 정숙성에서 플래그십다운 완성도를 보인다. 의전용이나 오너드리븐 대형 SUV를 찾는 이들이 주로 선택한다.

V6 트윈터보 하이브리드의 힘

700h는 V6 트윈터보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강력한 힘과 효율을 함께 노린다. 거대한 차체에도 여유로운 가속과 견인력을 확보해 험로와 고속도로를 두루 소화한다. 다만 대형 SUV 특성상 복합연비는 약 8km/L 수준으로 넉넉한 편은 아니다.

정통 오프로더의 DNA

LX는 랜드크루저 계열의 프레임 구조를 바탕으로 해 실제 험로 주파 능력이 뛰어나다. 사륜구동과 각종 지형 모드를 갖춰 도심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제 몫을 한다. 럭셔리와 오프로더 성격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구성이다.

럭셔리 감성과 정통 오프로더의 실력을 모두 원한다면 LX는 확실한 선택지다. 억대 대형 SUV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모델이다.

※ 가격과 연비는 트림과 옵션, 측정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구매 전 최신 제원과 견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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