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온 일들, 돌아보면 꽤 많으시죠.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뭔가 아쉽습니다. 그 아쉬움의 정체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남의 기준으로 잘 사는지를 재봤습니다
집 평수와 자식 학교로 삶을 채점하면 끝이 없습니다. 기준이 밖에 있으면 아무리 올라가도 위가 남습니다. 올해 내가 만족한 순간을 세 가지만 적어보세요. 그것이 내 기준입니다.

2. 하고 싶은 일을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때가 되면 하겠다는 말에는 기한이 없습니다. 남들 다 하는 순서를 따라가다 보면 순서는 끝나지 않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 하나를 올해 일정 안에 넣어보세요.

1. 싫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크게 남는 후회는 하지 못한 일이 아니라 하기 싫은데 한 일입니다. 한 작가는 열심히 살기보다 무엇에 열심일지를 먼저 정하라고 썼습니다. 이번 주에 한 번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보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하기 싫은 일 하나를 접어보세요. 그 자리에 하고 싶은 일이 들어옵니다.
남들처럼 산 시간은 편했지만 남은 것은 남들의 삶이었습니다.
출처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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