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의 65배..” 미세먼지 싹 배출해 60대 폐 지켜 주는 ‘호흡기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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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탁한 날이면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늘어납니다. 폐는 한 번 지치면 회복이 더딘 곳입니다.
가래를 묽게 하고 목을 촉촉하게 하는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밥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배
배는 수분이 많아 마른 목과 기관지를 촉촉하게 적셔 줍니다. 예부터 기침이 날 때 달여 드시던 과일이기도 합니다. 껍질째 도라지와 함께 달여 드시면 좋습니다. 속이 찬 분은 익혀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무
무에는 가래를 삭이는 데 보탬이 되는 매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꿀에 재워 즙을 내 드시거나 맑은 국으로 끓여 드시면 됩니다. 생으로 드시면 효과가 더 살아납니다. 간은 싱겁게 잡으시기 바랍니다.

미나리
미나리는 몸속 노폐물을 내보내는 채소로 알려져 왔습니다. 먼지가 많은 날 삼겹살 대신 미나리를 곁들이시면 좋습니다. 줄기 사이 흙을 꼼꼼히 씻어 내셔야 합니다. 살짝 데쳐 무쳐 드시면 향이 살아납니다.

폐는 촉촉하게 지켜 드릴수록 편해집니다. 배와 무, 미나리를 번갈아 밥상에 올려 보십시오.먼지 많은 날은 외출을 줄이고 물을 자주 드십시오. 숨이 차고 기침이 길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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