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 해보고 별 변화가 없어서 그만둔 일이 있으시죠.
재능 차이보다 끝까지 간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큽니다. 그 차이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눈에 보이는 변화만 봅니다
나무는 겨울에 잎을 다 떨구고도 뿌리를 내립니다. 겉으로 아무 변화가 없는 기간이 반드시 있습니다. 나무를 오래 돌본 이는 죽은 것처럼 보이는 시기를 견디는 것이 전부라고 했습니다.

2. 기간을 정하지 않고 시작합니다
언제까지 해볼지 정하지 않으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그만둘 이유가 생깁니다. 여섯 달은 해보겠다고 정해두면 그 안에서는 판단하지 않게 됩니다. 시작할 때 기간을 먼저 적으세요.

1. 남의 속도와 견줍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기준이 남인지 어제의 나인지입니다. 나무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르고 사람도 그렇습니다. 비교할 대상을 지난달의 나로 바꿔보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언제까지 해보겠다는 날짜만 정해두세요. 끝을 보는 힘은 거기서 나옵니다.
접었던 일들은 안 될 일이 아니라 아직 뿌리를 내리던 일이었습니다.
출처 :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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