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서운한 걸 표현하지 못합니다” 나이 들어 부모 자식이 멀어지는 이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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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게 있어도 자식에게는 말 못 하고 넘기신 적 있으시죠.
참는 것이 사이를 지키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멀어집니다. 그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서운함이 잔소리로 나옵니다
참다가 나오는 말은 엉뚱한 자리에서 터집니다. 자식은 무슨 일로 화가 났는지 모른 채 잔소리만 듣습니다. 서운한 일이 생기면 그때 짧게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2. 미안하다는 말을 어려워합니다
부모가 먼저 사과하면 권위가 무너진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 마음을 다룬 전문가들은 부모의 사과가 관계를 되돌리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합니다. 짧게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1. 서운함을 사랑으로 바꿔 말합니다
가장 크게 어긋나는 지점은 다 너 잘되라고 한 말이라는 문장입니다. 듣는 쪽은 서운함이 아니라 부담으로 받습니다. 걱정이 아니라 서운했다고 그대로 말해주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에 서운했던 일 하나를 짧게 말해보세요. 참는 것보다 사이가 가까워집니다.
멀어진 것은 서운한 일 때문이 아니라 말하지 않은 시간 때문이었습니다.
출처 : ‘오은영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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