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라 편하게 한마디 했는데 분위기가 얼어붙은 적 있으시죠?
같은 말도 누가 듣고 있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며느리 앞에서 아들을 나무라면 안 되는 이유 3가지입니다.

1. 며느리가 남편 대신 부끄러워진다
배우자가 혼나는 모습을 보면 자기가 혼나는 것처럼 느낍니다. 지적은 둘만 있을 때, 칭찬은 여럿 앞에서가 원칙입니다.

2. 아들이 집에 가서 화를 낸다
혼난 감정은 그 자리에서 풀리지 않고 집으로 갑니다. 결과적으로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다음 방문이 줄어든다
불편한 기억이 남으면 발길이 뜸해집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전화로 따로 하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참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할 말은 하되 자리를 바꾸면 됩니다. 오늘은 그 한 가지만 기억해 보세요.
오늘 삼킨 한마디가, 다음 주말의 웃는 밥상을 만듭니다.
출처 : ‘감정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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