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에게 너무 가까이 가서 상처받은 적 있으시죠?
쇼펜하우어는 적당한 거리를 권했습니다. 그 이유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너무 가까우면 서로를 찌른다
추운 날 몸을 붙인 고슴도치가 서로의 가시에 찔린다는 비유로 유명합니다.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합니다.

2. 기대가 커지면 실망도 커진다
거리를 두면 기대를 덜 하게 되고, 덜 기대하면 덜 서운합니다. 관계가 오래가는 쪽은 대개 이쪽입니다.

3. 혼자 있는 시간이 사람을 지킨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있어야 남의 말에 덜 흔들립니다. 하루 30분이라도 혼자 있는 자리를 만들어 두세요.
그럼 어떻게 거리를 둘까요?
관계를 끊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은 매일 만나던 자리를 한 번만 쉬어 보세요.
오늘 둔 한 걸음의 거리가, 그 사람을 더 오래 보게 해 줍니다.
출처 : ‘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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