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일을 다 해 놓고도 마음이 텅 빈 저녁이 있으시죠?
허무는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지나보내는 것입니다.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크기를 바꿔 본다
밤하늘을 보면 내 걱정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칼 세이건은 지구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습니다.

2. 작은 일을 하나 한다
허무할 때 큰 결심은 오히려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설거지, 화분 물 주기처럼 손이 움직이는 일이 낫습니다.

3. 사람에게 한마디 건넨다
허무는 혼자 있을 때 커집니다. 안부 한 줄이 그 밤을 넘기게 해 줍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이유를 찾으려 애쓰지 마세요. 오늘은 창밖 하늘을 1분만 올려다보세요.
오늘 올려다본 1분이, 내 걱정의 크기를 바로잡아 줍니다.
출처 :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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