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에게 고집이 세졌다는 말을 들은 적 있으시죠?
성격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새 정보를 들을 자리가 줄었다
듣는 말이 비슷해지면 생각도 굳습니다. 새 사람, 새 소식이 줄어든 탓이 큽니다.

2. 바뀌는 것이 손해처럼 느껴진다
살아온 방식을 바꾸는 것이 지난 세월을 부정하는 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버팁니다.

3. 틀렸다는 말을 무시로 받아들인다
나이가 들면 지적이 곧 무시처럼 들립니다. 설명이 아니라 말투에서 상처를 받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 볼까요?
생각을 다 바꾸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은 반대 의견을 끝까지 들어 보는 것만 해 보세요.
오늘 들어 둔 한마디가, 내 생각을 늙지 않게 합니다.
출처 :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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