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밥솥에 남은 밥 이렇게 만드세요” 애들도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 완성 되네요.

위크헬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밥솥에 남은 밥을 퍼내고 있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밥솥에 남은 밥을 퍼내고 있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밥솥에 애매하게 남은 밥은 볶음밥이나 주먹밥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에어프라이어에 얇게 펼쳐 누룽지처럼 구운 뒤 채소와 치즈를 올리면 밀가루 반죽 없이도 바삭하고 고소한 피자를 만들 수 있다. 맛을 결정하는 것은 밥을 펼치는 두께와 굽는 순서다.

남은 밥 한 공기로 밀가루 없는 피자 도우를 만든다

누룽지 피자의 가장 큰 특징은 밀가루 반죽 대신 밥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피자는 밀가루에 물과 이스트 등을 넣어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누룽지 피자는 이미 지어진 밥을 활용하기 때문에 준비 과정이 훨씬 간단하다. 밥 1공기 정도면 작은 피자 한 판을 만들 수 있으며 갓 지은 밥보다 한김 식어 수분이 적당히 빠진 밥이 다루기 편하다.

다만 냉장 보관한 찬밥은 전분이 굳어 잘 뭉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사용하면 모양을 잡기 쉽다. 밥알이 서로 붙어 있는 상태에서 넓게 펼쳐야 구운 뒤에도 피자 도우처럼 형태가 유지된다.

얇게 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준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얇게 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준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밥은 최대한 얇고 균일하게 펼쳐야 바삭해진다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기기 사용이 가능한 종이호일을 깔고 밥을 올린다. 숟가락이나 주걱으로 밥을 눌러가며 둥글게 펼치되 두께는 약 5~7mm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 너무 두꺼우면 겉면만 마르고 가운데는 부드러운 밥 상태로 남기 쉬우며 지나치게 얇으면 뒤집거나 토핑을 올리는 과정에서 부서질 수 있다.

가장자리까지 일정한 두께로 눌러주면 전체적으로 고르게 구워진다. 종이호일은 밥이 충분히 올라가 날리지 않도록 고정해야 하며 예열할 때 빈 종이호일만 넣는 것은 피해야 한다.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워준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워준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에어프라이어에서 먼저 누룽지처럼 구워주는 것이 핵심이다

밥을 얇게 펼쳤다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0~15분 정도 굽는다. 에어프라이어의 출력과 밥의 수분량에 따라 필요한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8~10분 정도 지난 뒤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밥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밥알이 단단해지고 가장자리에 노릇한 색이 생기면 누룽지 도우가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전분이 포함된 밥 표면이 건조해지고 갈변 반응이 일어나면서 특유의 구수한 향이 더해진다. 토핑을 처음부터 올리면 채소에서 나온 수분 때문에 밥이 바삭하게 익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밥을 먼저 구워주는 것이 좋다.

볶은 채소를 밥 위에 올린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볶은 채소를 밥 위에 올린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양송이버섯·파프리카·양파는 따로 볶아 수분을 날린다

누룽지 도우가 구워지는 동안 양송이버섯 2~3개와 파프리카 1/4개, 양파 1/4개를 잘게 다진다. 팬에 식용유를 소량 두른 뒤 양파를 먼저 볶고 양송이버섯과 파프리카를 넣어 함께 익힌다. 양송이버섯은 가열하면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볶아 물기를 날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를 생으로 올리면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누룽지 도우를 눅눅하게 만들 수 있다.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 간을 맞추고 취향에 따라 토마토소스 1큰술을 섞으면 피자 특유의 새콤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피자치즈를 올려준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피자치즈를 올려준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바삭하게 구운 누룽지 위에 채소와 피자치즈를 올린다

노릇하게 구워진 누룽지 도우를 꺼내 볶아둔 채소를 골고루 올린다. 이때 채소를 너무 두껍게 쌓으면 밥 도우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서질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넓게 펼치는 것이 좋다. 그 위에 피자치즈 50~70g을 뿌린다.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하면 열을 받으면서 부드럽게 녹아 채소와 누룽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 치즈의 고소한 맛과 누룽지의 구수한 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이 레시피의 매력이다. 토마토소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양파의 단맛과 양송이버섯의 감칠맛 덕분에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완성된 누룽지 피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완성된 누룽지 피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치즈가 녹을 때까지만 다시 구워야 바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채소와 치즈를 올린 누룽지 피자는 에어프라이어에 다시 넣고 170~180도에서 약 3~5분 정도 굽는다. 이미 밥 도우와 채소가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충분히 녹을 정도로만 가열하면 된다. 치즈 표면에 살짝 노릇한 색이 생기면 꺼내 1~2분 정도 식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완성된 누룽지 피자는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가운데는 치즈와 채소 덕분에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후추를 조금 뿌려도 잘 어울린다. 남은 밥을 활용하면서도 일반적인 볶음밥과는 전혀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한 끼 메뉴다.

준비 재료

작은 피자 1판 기준

밥 1공기(약 200g)

양송이버섯 2~3개

파프리카 1/4개

양파 1/4개

피자치즈 50~70g

식용유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토마토소스 1큰술(선택)

파슬리 가루 약간(선택)

만드는 순서

1.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 위에 밥을 올리고 둥글고 얇게 펼친다.

2. 숟가락으로 눌러 약 5~7mm 두께의 도우를 만든다.

3.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10~15분간 노릇하게 굽는다.

4. 양송이버섯·파프리카·양파를 잘게 다져 팬에 볶는다.

5. 구워진 누룽지 위에 볶은 채소를 골고루 올린다.

6. 피자치즈를 뿌리고 170~180도에서 약 3~5분 더 굽는다.

7. 치즈가 녹으면 꺼내 잠시 식힌 뒤 잘라 완성한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남은 밥을 약 5~7mm 두께로 얇게 펼쳐 에어프라이어에서 먼저 바삭하게 굽는 것이 핵심이다. 양송이버섯과 파프리카, 양파는 따로 볶아 수분을 줄인 뒤 누룽지 위에 올린다.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뿌려 짧게 구우면 밀가루 반죽 없이도 고소하고 바삭한 누룽지 피자가 완성된다. 남은 밥은 상온에 오래 방치하지 않고 냉장 보관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author-img
위크헬시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톱여배우 드라마 촬영 중 밧줄 끊어져 30미터 아래로 추락…연예계 ‘충격 사건’
    톱여배우 드라마 촬영 중 밧줄 끊어져 30미터 아래로 추락…연예계 ‘충격 사건’
  • 부부는 둘다 A형인데, 아들이 B형…결국 아내가 울며 말한 충격 고백
    부부는 둘다 A형인데, 아들이 B형…결국 아내가 울며 말한 충격 고백
  • ‘이렇게 까지?’ 가세연도 한숨 쉰, 은현장의 복수
    ‘이렇게 까지?’ 가세연도 한숨 쉰, 은현장의 복수
  • “신고하지 말자” 약속 후 갑자기 주먹을…10대들 사이 유행중인 신종 학폭
    “신고하지 말자” 약속 후 갑자기 주먹을…10대들 사이 유행중인 신종 학폭
  • “사실 무근”이라 했는데…동창들이 추가 폭로해 학폭 폭로중인 여배우
    “사실 무근”이라 했는데…동창들이 추가 폭로해 학폭 폭로중인 여배우
  •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사기 혐의로 실형 위기…축구계 ‘충격’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사기 혐의로 실형 위기…축구계 ‘충격’
  • 故 최불암이 얼굴 기억 못한다는 아버지…알고보니 韓 역사에 위대한 인물
    故 최불암이 얼굴 기억 못한다는 아버지…알고보니 韓 역사에 위대한 인물
  • 남남인데 최불암이 친딸처럼 키운 여배우가 빈소에 달려와서 한 일
    남남인데 최불암이 친딸처럼 키운 여배우가 빈소에 달려와서 한 일
  • 소화기내과 교수가 호기심에라도 절대 먹지 말라고 한 국민 음식
    소화기내과 교수가 호기심에라도 절대 먹지 말라고 한 국민 음식
  • 전남친이 한번 가보라던 오디션 2000대 1뚫고 월드스타 된 여배우
    전남친이 한번 가보라던 오디션 2000대 1뚫고 월드스타 된 여배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톱여배우 드라마 촬영 중 밧줄 끊어져 30미터 아래로 추락…연예계 ‘충격 사건’
    톱여배우 드라마 촬영 중 밧줄 끊어져 30미터 아래로 추락…연예계 ‘충격 사건’
  • 부부는 둘다 A형인데, 아들이 B형…결국 아내가 울며 말한 충격 고백
    부부는 둘다 A형인데, 아들이 B형…결국 아내가 울며 말한 충격 고백
  • ‘이렇게 까지?’ 가세연도 한숨 쉰, 은현장의 복수
    ‘이렇게 까지?’ 가세연도 한숨 쉰, 은현장의 복수
  • “신고하지 말자” 약속 후 갑자기 주먹을…10대들 사이 유행중인 신종 학폭
    “신고하지 말자” 약속 후 갑자기 주먹을…10대들 사이 유행중인 신종 학폭
  • “사실 무근”이라 했는데…동창들이 추가 폭로해 학폭 폭로중인 여배우
    “사실 무근”이라 했는데…동창들이 추가 폭로해 학폭 폭로중인 여배우
  •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사기 혐의로 실형 위기…축구계 ‘충격’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사기 혐의로 실형 위기…축구계 ‘충격’
  • 故 최불암이 얼굴 기억 못한다는 아버지…알고보니 韓 역사에 위대한 인물
    故 최불암이 얼굴 기억 못한다는 아버지…알고보니 韓 역사에 위대한 인물
  • 남남인데 최불암이 친딸처럼 키운 여배우가 빈소에 달려와서 한 일
    남남인데 최불암이 친딸처럼 키운 여배우가 빈소에 달려와서 한 일
  • 소화기내과 교수가 호기심에라도 절대 먹지 말라고 한 국민 음식
    소화기내과 교수가 호기심에라도 절대 먹지 말라고 한 국민 음식
  • 전남친이 한번 가보라던 오디션 2000대 1뚫고 월드스타 된 여배우
    전남친이 한번 가보라던 오디션 2000대 1뚫고 월드스타 된 여배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