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거절하기 어려워 일단 알겠다고 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나중에 못 하겠다고 말하게 되죠.
거절보다 신용을 깎는 것은 지키지 못한 승낙입니다. 나이 들어 신용이 깎이는 이유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할 수 있는 범위를 말하지 않는다
전부 해주겠다고 하면 조금만 어긋나도 못 지킨 약속이 됩니다. 어디까지 가능한지 먼저 말하면 그 안에서는 신용이 쌓입니다. 범위를 붙여 답하십시오.

2. 바로 답한다
즉답은 친절해 보이지만 대개 지키기 어려운 답이 나옵니다. 하루만 생각해보겠다고 하면 거절도 승낙도 정확해집니다. 그 자리에서 정하지 마십시오.

1. 못 하게 된 사정을 늦게 알린다
신용이 가장 크게 깎이는 지점은 못 한 사실이 아니라 늦게 알린 것입니다. 손실을 직접 지는 사람만 믿을 만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워지면 그날 바로 알리십시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고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부탁에는 하루만 생각해보겠다고 답해보십시오. 그 하루가 약속을 지키게 합니다.
거절한 사람보다 못 지킨 사람이 먼저 잊힙니다. 답을 늦춘 쪽이 신용을 지킵니다.
출처 : ‘스킨 인 더 게임’
- “부모님께 못 물어본 것이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물어둘 3가지
- “축하할 일에 먼저 걱정을 말합니다” 나이 들어 축하가 서운해지는 이유 1위
- “부모님 집을 어떻게 할지 말이 다릅니다” 형제가 정리 전에 정해둘 3가지
- “해보지도 않고 안 될 이유를 찾습니다” 나이 들어 시작하는 사람의 차이 1위
- “쓰려고 하면 첫 문장이 안 나옵니다” 나이 들수록 쓰기가 쉬워지는 3가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