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읽었는데 누가 물으면 한마디도 못 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머릿속에는 있는데 입으로 안 나오죠.
아는 것이 쌓이지 않는 이유는 기억력이 아니라 꺼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수록 아는 게 쌓이는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3. 덮고 나서 한 번 떠올린다
학습 연구에서는 다시 읽기보다 기억에서 끌어내는 편이 훨씬 오래 남는다고 봅니다. 책을 덮고 기억나는 것만 말해보십시오. 빈칸이 어디인지 바로 드러납니다.

2. 한 사람에게 말해본다
남에게 설명하려 하면 안다고 착각했던 부분이 바로 걸립니다. 상대가 전문가일 필요도 없습니다. 저녁에 가족에게 한 가지만 전해보십시오.

1. 내 일에 붙여 본다
읽은 내용이 내 상황과 연결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내 경우에 어떻게 적용될지 한 줄 적어두면 지식이 됩니다. 연결고리가 기억을 붙잡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읽은 것 중 한 가지만 누군가에게 말해보십시오. 말해본 것만 남습니다.
많이 읽은 사람보다 꺼내본 사람이 아는 사람입니다. 옮겨본 쪽에 쌓입니다.
출처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하던 방식이 안 통하는데 그대로 합니다” 나이 들어 다시 통하는 사람의 차이 1위
-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나이 들어 가장 늦게 깨닫는 것 1위
- “옛사람은 수레와 배를 늘리라 했습니다” 조선에서 막힌 3가지
- “부탁을 받으면 일단 알겠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 신용이 깎이는 이유 1위
- “부모님께 못 물어본 것이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물어둘 3가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