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카니발이 미니밴 시장을 장악했지만, 그 전에 7인승 수요를 노린 국산 MPV들이 있었다. 2000년에 나온 이 차는 유럽까지 수출된 패밀리 미니밴이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트라제 XG다.

“7인승 패밀리 미니밴”
트라제 XG는 쏘나타 계열 부품을 활용해 만든 7인승 미니밴이다. 2열과 3열을 접고 펴며 사람과 짐을 두루 실을 수 있었다. 카니발과 함께 2000년대 초반 국산 미니밴 수요를 나눠 가졌다.

“유럽까지 나간 수출 MPV”
트라제는 유럽 시장에도 수출돼 패밀리카로 팔렸다. 2.0 가솔린과 2.0 디젤 등 다양한 엔진을 갖췄다. 실용적인 공간과 무난한 주행으로 가족 단위 수요에 맞췄다.

“지금은 보기 드문 올드 미니밴”
트라제 XG는 2008년 무렵 단종되며 역사를 마무리했다. 지금은 도로에서 마주치기 어려운 올드 미니밴이 됐다. 넓은 공간을 적은 돈으로 원하는 이들이 가끔 찾는 차다.

트라제 XG는 카니발 이전 7인승 수요를 책임졌던 올드 국산 미니밴이다. 넓은 실내를 저렴하게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린다. ※ 중고 시세와 상태는 매물마다 편차가 크니 실차 확인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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