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술집이 낫습니다..” 늙어서 남자들이 자주 가면 끝내 추해지는 장소 1위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60살을 넘으면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보다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해진다. 젊을 때는 사람을 만나고 술 한잔하는 것이 즐거움이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잘못된 장소에 자주 드나드는 습관이 생활을 흔들기도 한다.
특히 은퇴 이후에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찾던 곳에 점점 의존하는 경우도 있다. 남은 인생을 편안하게 보내고 싶다면 자주 가는 장소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3위. 돈과 자식 자랑만 늘어놓는 동창 모임
오랜 친구를 만나는 것은 좋지만 모일 때마다 재산과 자식의 성공을 비교하는 자리는 조심해야 한다. 누가 더 비싼 차를 샀는지, 누구 자식이 좋은 직장에 들어갔는지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쟁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처음에는 가볍게 듣고 넘기지만 이런 모임을 자주 다니면 자신의 형편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소비까지 하게 될 수 있다. 노년에는 나를 대단하게 보이게 만드는 자리보다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더 소중하다.

2위. 특별대접을 해주며 돈을 쓰게 만드는 유흥업소
외로운 마음에 누군가 자신을 반겨주는 곳을 찾는 남자들이 있다. 문제는 돈을 쓸 때만 특별한 대접을 받는 관계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가끔 기분 전환을 하려고 방문하지만 점점 더 많은 돈을 쓰고 그곳에서 받는 관심을 진짜 인간관계로 착각할 수도 있다.
손님을 친절하게 대하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만 돈으로 얻는 관심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지갑뿐 아니라 마음까지 허전해질 수 있다.

1위. 돈을 벌 수 있다며 계속 유혹하는 투자 모임
늙어서 가장 조심해야 할 장소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며 사람들을 모으는 투자 설명회나 모임이다. 은퇴하고 나면 매달 들어오는 돈은 줄어드는데 생활비는 계속 필요하니 마지막으로 큰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불안한 마음을 이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수익을 약속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했다가 수익을 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점점 더 큰돈을 넣기도 한다. 문제는 60살 이후의 목돈은 젊을 때처럼 다시 벌어 채우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돈을 더 벌겠다는 욕심으로 평생 모아온 노후자금을 한 번에 위험에 빠뜨린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투자 경험이 많다는 자신감보다 모르는 상품에는 돈을 넣지 않는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다.

나이가 들수록 자주 가는 장소가 그 사람의 생활과 인간관계를 바꾸기도 한다. 사람을 비교하게 만드는 모임이나 돈으로 관심을 사야 하는 곳,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하는 장소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노후에는 돈을 더 많이 버는 것보다 이미 가진 것을 지키는 일이 중요해진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돈을 쓰고 체면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며 욕심 때문에 마지막 목돈까지 걸어서는 안 된다. 남은 인생에는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곳보다 마음 편하게 웃고 돌아올 수 있는 장소를 자주 찾아가는 것이 좋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