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대까지 살아 보신 어르신들은 지난 세월을 어떻게 돌아볼까요? “그때 그건 정말 쓸데없었다”며 웃으며 말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오래 살아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지혜가 있습니다. 90대 어르신들이 입을 모아 꼽은, 늙어서 가장 쓸모없는 습관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습관
어르신들은 평생 한 걱정의 대부분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걱정은 미래를 바꾸지 못하고 오늘의 기운만 빼앗아 갑니다. 걱정이 떠오르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만 생각해 보세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그 걱정은 내려놓아도 됩니다.

2위. 남과 비교하는 습관
누구 집 자식이 더 잘됐는지, 누가 더 건강한지 비교하며 보낸 세월이 가장 아깝다고 합니다. 비교는 끝이 없어서 아무리 가져도 늘 부족하게 느끼게 만듭니다. 90대가 되면 비교할 대상도 하나둘 사라지고, 그제야 내 삶이 보인다고 합니다. 오늘은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해 보세요.

1위. 좋은 것을 아끼다 못 쓰는 습관
좋은 옷, 좋은 그릇을 “나중에 쓰려고” 장롱에 넣어 두었다가 결국 한 번도 못 쓴 분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후회하는 습관으로 꼽은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도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누리라고 말합니다. 아껴 둔 좋은 것을 오늘 꺼내 써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바꿀까요?
습관을 한꺼번에 버릴 수는 없습니다. 하나만 바꿔도 하루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오늘은 장롱 속에 아껴 둔 옷이나 그릇 하나를 꺼내 써 보세요. 좋은 날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꺼내 쓴 좋은 그릇 하나가,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날로 바꿔 줍니다.
출처 : ‘행복한 이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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