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대까지 가난해진다..” 돈이 새는 집에 똑같이 있는 소름 돋는 습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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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만큼 쓰는 것도 아닌데 늘 돈이 모자라는 집이 있으시죠? 들여다보면 큰 낭비보다 작은 습관이 매달 돈을 새게 만듭니다.
더 무서운 건 이런 습관이 자식에게 그대로 대물림된다는 점입니다. 돈이 새는 집에 똑같이 있는 소름 돋는 습관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쌓아 두고 버리는 장보기
싸다고 한꺼번에 사 두었다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 일이 반복되는 집입니다. 냉장고가 가득 차 있어도 정작 먹을 것이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장보기 전에 냉장고를 먼저 열어 보고 필요한 것만 적어 가세요. 일주일에 한 번 냉장고 정리하는 날을 정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2위. 할부와 카드 돌려막기
당장 큰돈이 안 나간다는 이유로 할부를 쉽게 긋는 습관은 결국 매달 고정 지출을 늘립니다. 할부가 쌓이면 이번 달 월급이 지난달 소비를 갚는 데 다 쓰입니다. 할부는 꼭 필요한 큰 물건에만, 그것도 짧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금 남은 할부 목록을 한 번 적어 보세요.

1위. “남들 다 하니까” 하는 지출
남들이 하니까 여행 가고, 남들이 사니까 따라 사는 지출이 가장 크게 돈을 새게 만듭니다. 미즈노 남보쿠는 『절제의 성공학』에서 절제하는 습관이 결국 운과 재물을 지킨다고 말합니다. 자식은 부모가 돈 쓰는 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웁니다. 무언가 사기 전에 “이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가”를 한 번만 물어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바꿀까요?
돈 쓰는 즐거움을 다 끊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새는 구멍 몇 개만 막아도 살림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이번 달에 꼭 필요 없었던 지출 하나를 찾아보세요. 그 하나를 줄이는 습관이 자식에게 물려줄 가장 큰 재산이 됩니다.
오늘 막은 작은 구멍 하나가, 자식 대까지 이어질 넉넉함이 됩니다.
출처 : ‘절제의 성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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