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통째로 퍼먹는 꼴입니다” 60대 췌장 지치게 만드는 최악의 반찬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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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드셔도 피곤하고 수치가 자꾸 오르면 췌장이 힘들다는 신호입니다. 짠 반찬보다 단 반찬이 더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반찬인 줄 알았는데 설탕 덩어리인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줄이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달달한 조림
연근과 우엉 조림에는 설탕과 물엿이 꽤 들어갑니다. 반찬이라 여기고 매 끼 드시면 양이 쌓입니다. 설탕을 반으로 줄이고 다시마 국물로 단맛을 내 보시기 바랍니다. 채 썰어 밥에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맛살 무침
맛살에는 전분과 당이 꽤 들어 있어 생각보다 수치를 올립니다. 마요네즈까지 더하시면 부담이 커집니다. 오이와 양배추를 늘리고 맛살은 조금만 넣으시기 바랍니다. 식초로 간을 맞추시면 담백합니다. 맛살 대신 달걀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달게 무친 나물
나물에 설탕을 넣으시면 건강한 반찬이 아니게 됩니다. 매일 드시는 자리라 더 아깝습니다. 들기름과 소금만으로 무쳐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밍밍해도 열흘이면 입이 적응합니다. 깨를 넉넉히 뿌리시면 고소한 맛이 채워집니다.

췌장은 짠맛보다 단맛에서 먼저 지칩니다. 달달한 조림과 맛살 무침, 설탕 넣은 나물부터 손보십시오.식후 열 분만 걸으셔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치가 계속 오르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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