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대신 드실걸..” 자꾸 굽던 60대 허리 받쳐 주는 ‘칼슘 덩어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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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등이 둥글게 말려 있고 키가 줄었다는 말을 들으시면 허리를 받치는 뼈가 약해진 것입니다. 한 번 굽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멸치만 떠올리시는 분이 많지만 더 챙기기 쉬운 것들이 있습니다. 밥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입니다.

뱅어포
뱅어포는 뼈째 먹는 생선이라 칼슘을 통째로 챙기실 수 있습니다. 구워서 가위로 잘라 두시면 반찬으로 꺼내 드시기 쉽습니다. 고추장을 두껍게 바르시면 짜지니 간장을 조금만 쓰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두세 장이면 넉넉합니다.

건새우
건새우에는 칼슘이 넉넉하고 감칠맛이 있어 소금을 덜 쓰게 해 줍니다. 국물을 낼 때 넣으시고 건더기까지 함께 드시기 바랍니다. 마른 팬에 살짝 볶으시면 비린내가 가십니다. 짭짤한 조미 제품보다 그냥 말린 것을 고르십시오.

케일
케일에는 칼슘이 뼈에 붙도록 돕는 성분이 함께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쌈으로 드시거나 살짝 데쳐 무쳐 드시면 됩니다. 질긴 줄기는 얇게 저며 함께 쓰시기 바랍니다. 흐르는 물에 한 장씩 헹궈 드십시오.

허리는 근육보다 뼈가 먼저 받쳐 줍니다. 뱅어포와 건새우, 케일을 번갈아 밥상에 올려 보십시오.햇볕을 쬐며 걸으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고 통증이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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