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취미도 아니다..” 가난한 노후가 싫다면 반드시 끊어야 할 4가지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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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한 달이 지나면 통장이 텅 비어 있어 놀라신 적 있으시죠? 큰 지출보다 습관처럼 즐기는 작은 쾌락이 노후 자금을 조용히 갉아먹기도 합니다.
여행이나 취미처럼 계획하고 쓰는 돈은 오히려 삶의 활력이 됩니다. 문제는 순간의 기분을 위해 반복되는 작은 쾌락들입니다. 가난한 노후가 싫다면 반드시 끊어야 할 4가지 쾌락을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심심할 때 켜는 홈쇼핑
TV를 켜면 나오는 홈쇼핑은 “오늘만 이 가격”이라며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막상 받아 보면 필요 없는 물건이 대부분이고 집 안 구석에 쌓여만 갑니다. 한 번에 몇만 원이라도 한 달이면 수십만 원이 빠져나갑니다.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바로 주문하지 말고 사흘만 기다려 보세요.

2. 매일 저녁 습관이 된 반주
저녁마다 한두 잔씩 마시는 반주는 술값보다 건강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합니다. 나이가 들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져 적은 양에도 간과 혈압에 부담이 커집니다. 헤르만 헤세의 책 제목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처럼 가볍게 시작한 습관이 어느새 끊기 어려운 습관이 됩니다. 반주는 주말 하루로 정하고 평일에는 따뜻한 차로 바꿔 보세요.

3. “이번엔 될 것 같은” 복권
매주 복권을 사며 “이번엔 될 것 같다”는 기대에 기대는 분들이 많습니다.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약 814만분의 1로, 사실상 일어나지 않는 일에 돈을 거는 셈입니다. 매주 만 원이면 1년에 50만 원이 넘는 돈이 사라집니다. 복권 살 돈을 따로 모아 1년 뒤 나에게 주는 선물로 써 보세요.

4. 남 앞에서 한턱내는 기분
모임에서 “오늘은 내가 낼게” 하며 한턱내는 순간의 기분은 짜릿합니다. 하지만 그 기분을 위해 생활비를 털다 보면 정작 내 노후가 흔들립니다. 베푸는 마음은 좋지만 형편에 맞지 않는 인심은 결국 나를 힘들게 만듭니다. 모임에서는 각자 내는 원칙을 정하고 마음은 따뜻한 말로 표현해 보세요.
그럼 쾌락은 어떻게 줄일까요?
작은 쾌락은 한 번에 끊기 어렵지만 하나씩 줄여 가면 생활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네 가지를 모두 끊으려 하지 말고 내 생활에서 가장 큰 구멍 하나부터 막아 보세요. 오늘은 그중 하나를 골라 일주일만 멈춰 보세요. 그 일주일이 노후 통장을 지키는 첫 습관이 됩니다.
오늘 참아 낸 작은 쾌락 하나가, 10년 뒤 든든한 통장이 되어 돌아옵니다.
출처 :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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