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쓰는 스테인리스 숟가락과 젓가락이 어느새 누렇게 변하고 물자국이 얼룩덜룩합니다. 세제로 닦아도 그대로입니다. 이때 베이킹소다 반죽 하나면 새것처럼 반짝입니다.

베이킹소다를 물에 개어 바릅니다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씩 넣어 치약 정도 농도로 갭니다. 마른 수저에 반죽을 골고루 바르고 몇 분 둡니다. 누런 얼룩과 물때가 반죽에 불어납니다.

부드러운 천으로 문지릅니다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로 결 방향을 따라 문지르면 누런 얼룩이 벗겨지고 광이 돌아옵니다. 철수세미로 문지르면 흠집이 나서 오히려 때가 더 잘 끼니 쓰지 않습니다.

헹군 뒤 바로 물기를 닦습니다
물로 헹군 뒤 마른 행주로 바로 물기를 닦아 냅니다. 수저를 물기 있는 채로 꽂아 두면 물자국이 다시 생깁니다. 평소에도 설거지 후 물기만 닦아 줘도 누렇게 변하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베이킹소다 반죽 바르기, 부드러운 천으로 결 따라 문지르기, 헹군 뒤 바로 물기 닦기. 누렇던 수저가 반짝이면 식탁이 한결 깔끔해집니다. 이번 주말 수저통 속 수저부터 한 번 닦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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