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도 이제 전기로 탄다”는 말을 현실로 만든 그 차, 바로 KGM 무쏘 EV다. 국내 첫 전기 픽업트럭으로, 정통 픽업의 명가로 꼽히는 KGM이 내놓은 친환경 모델이다.

중형급 실내를 품은 전기 픽업
무쏘 EV는 전기 SUV 토레스 EVX의 기반을 활용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데크에는 최대 500kg까지 실을 수 있어 레저와 업무용 모두에 활용도가 높다. 각진 차체와 단단한 인상으로 정통 픽업다운 분위기도 살렸다.

80.6kWh 배터리로 약 400km
무쏘 EV는 80.6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약 400km를 달린다. 전륜 모델은 최고 207마력, 사륜(AWD) 모델은 최고 413마력의 출력을 낸다. KGM은 5년간 연 2만km 주행 시 운행비가 약 60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보조금 받으면 3천만원대
출시 당시 가격은 MX 4,800만원, 블랙 엣지 5,050만원이었다. 서울 기준 국고·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가 약 3,962만원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안내됐다. 보조금은 연도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매 시점의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픽업의 실용성과 전기차의 경제성을 결합한 KGM 무쏘 EV였다. 캠핑과 업무를 오가며 유지비를 아끼고 싶은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가격·제원은 트림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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