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술가 박성준은 사람의 운이 평소 머무는 환경과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젊을 때는 사람을 많이 만나고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하지만, 60살 이후에는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느냐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특히 어떤 장소는 다녀오기만 해도 마음이 불편해지고, 괜한 걱정과 스트레스만 늘어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인생 후반부에 되도록 멀리해야 할 장소는 어디일까요?

3위. 남의 재산과 자식 자랑만 늘어놓는 모임
오랜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는 즐거워야 하지만, 어느 순간 서로의 형편을 비교하는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누가 더 좋은 집에 사는지, 누구 자식이 성공했는지 따지는 이야기가 반복되면 모임을 다녀온 뒤 괜히 자신의 처지가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박성준은 책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서 “억지로 다른 그릇이 되려 하지 말고, 내 그릇에 맞는 정성과 양념으로 인생을 채우는 것, 그것이 운을 바꾸는 첫걸음이다.”라고 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남의 성공을 확인하는 자리보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더 소중합니다.

2위. 갈 때마다 험담과 불평만 듣는 장소
동네 사랑방이나 단골 모임이라도 모이기만 하면 누군가를 흉보고 세상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곳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뿐이지만, 이런 분위기에 오래 머물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단점부터 찾게 됩니다.
박성준은 책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서 “운이란 본래 ‘기운의 흐름’이다. 그 흐름이 바깥으로 거칠게 새면 아무리 강한 사람도 스스로의 운을 깎아 먹는다.”라고 말합니다. 함께 있는 동안 마음이 계속 거칠어지는 장소라면 오래된 단골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1위.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60살 이후 가장 멀리해야 할 곳은 자신의 존엄과 마음이 반복해서 상처받는 장소입니다. 모임에 갈 때마다 무시당하고, 원하지 않는 부탁을 강요받으며, 거절하면 면박까지 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관계를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박성준은 책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에서 “운이 막히는 사람들은 모두 배려가 부족하다.”라고 말합니다.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아무리 오랜 인연이라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습니다. 남은 인생에는 나를 함부로 대하는 곳에서 인정받으려고 애쓰기보다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 곁에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60살 이후에는 사람을 많이 만나고 여러 장소를 다니는 것보다 어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남과 비교하게 만드는 모임, 부정적인 감정만 쌓이는 자리, 나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에서는 적절히 거리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운을 바란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 후반부에 어떤 사람과 장소를 가까이하고 어떤 습관을 멀리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역술가 박성준의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를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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