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손에 쥐는 리모컨은 버튼 사이에 까만 손때가 끼어 있습니다. 물티슈로 닦으면 겉만 닦이고, 물기가 버튼 사이로 들어갈까 걱정됩니다. 이럴 때는 소독용 에탄올과 면봉이 가장 깔끔합니다.

건전지부터 뺍니다
청소하기 전에 리모컨 건전지를 빼 둡니다. 닦는 동안 버튼이 눌려 기기가 켜지거나 물기 때문에 고장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에탄올 묻힌 면봉으로 틈을 닦습니다
소독용 에탄올을 면봉에 살짝 묻혀 버튼과 버튼 사이 틈을 따라 닦아 냅니다. 에탄올은 빨리 날아가서 물보다 안쪽으로 스며들 걱정이 적습니다. 면봉이 까매지면 새것으로 바꿔 가며 닦습니다.

겉면은 극세사 천으로 마무리합니다
버튼 틈을 다 닦았으면 에탄올을 살짝 적신 극세사 천으로 겉면 전체를 닦습니다.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 건전지를 다시 넣습니다. 에탄올을 쓸 때는 불 가까이에서 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건전지 먼저 빼기, 에탄올 묻힌 면봉으로 버튼 틈 닦기, 극세사 천으로 마무리. 손때 낀 리모컨이 새것처럼 깔끔해집니다. 오늘 거실 리모컨부터 한 번 닦아 보시면 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