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이름에 숫자가 붙어 있다면 대개 배기량이나 등급을 뜻한다. 그런데 이 SUV의 707은 최고출력을 그대로 이름에 새긴 것이다. 애스턴마틴 DBX707 이야기이다.

이름 그대로 707마력
DBX707은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 707마력을 낸다. 애스턴마틴은 이 차를 럭셔리 SUV 가운데 손꼽히는 고성능 모델로 소개한다. 강렬한 대형 그릴이 성능을 그대로 드러낸다.

3억원대 가격표
국내 가격은 3억1,700만원에서 3억4,400만원 수준으로 안내된다. 2026년형 V8 트림 차량가는 3억2,500만원으로 표기돼 있다. 옵션 구성에 따라 최종 가격은 더 올라갈 수 있다.

고성능의 대가, 연비 6km대
공인 연비는 리터당 6.4~6.5km 수준이다. 성능을 최우선으로 한 차인 만큼 효율은 양보했다. 대신 일상과 서킷을 오가는 이중적인 매력을 갖췄다.

애스턴마틴 DBX707은 이름부터 성능을 자랑하는 영국산 슈퍼 SUV이다. 실용성과 슈퍼카 감성을 한 대에 담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린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국내 판매 조건과 인증 수치 기준이며, 연식 변경·옵션·프로모션·보조금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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