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생이 무너집니다..” 늙어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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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로움이 밀려와 견디기 힘드셨던 적 있으시죠? 그런데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잘 견디고 어떤 사람은 쉽게 무너집니다.
외로움은 흡연만큼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로 노년의 삶을 크게 흔듭니다. 특히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늙어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를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해 TV를 하루 종일 켜 두거나 아무에게나 전화를 거는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있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작은 공백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립니다. 반대로 혼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외로움에 훨씬 강합니다. 하루 30분은 TV를 끄고 책이나 음악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채워 보세요.

2. 하루를 지탱할 일과가 없다
정해진 일과 없이 하루를 보내면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외로움도 깊어집니다. 할 일이 없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그 생각은 대부분 걱정과 서운함으로 흐릅니다. 치아의 책 제목 『밤의 숨소리』처럼, 고요한 시간을 견디는 힘은 작은 일상의 리듬에서 나옵니다. 아침 산책, 점심 후 낮잠, 저녁 일기처럼 하루 세 가지 일과를 정해 보세요.

3. 도움을 청할 줄 모른다
외로움에 무너지는 사람들은 힘들어도 남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혹은 폐가 될까 봐 혼자 끌어안다 보면 마음의 병이 깊어집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는 가족이나 친구, 지역 상담 센터에 먼저 연락해 보세요.
그럼 외로움은 어떻게 이겨 낼까요?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대비하는 사람에게는 삶을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혼자 있는 법을 익히고 하루의 리듬을 만들고 필요할 때 손을 내밀면 마음은 단단해집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하루 일과 세 가지만 정해 보세요. 그 일과가 외로운 시간을 든든하게 채워 줍니다.
오늘 정한 작은 일과 하나가, 외로운 밤을 이겨 내는 힘이 됩니다.
출처 : ‘밤의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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