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잘리는 게 차라리 낫지..” 은퇴한 60대 남자들이 꼽은 가장 비참한 순간 1위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평생 일만 하다 은퇴하고 나니 어디에도 내 자리가 없는 것 같아 허전하신 적 있으시죠? 회사를 그만둘 때보다 그 뒤의 하루하루가 더 힘들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은퇴한 60대 남자들은 직장을 잃은 순간보다 그 이후의 일상에서 더 큰 상실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특히 몇몇 순간에는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져 마음이 크게 무너집니다. 은퇴한 60대 남자들이 꼽은 가장 비참한 순간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아침에 갈 곳이 없을 때
수십 년 동안 매일 아침 출근하던 사람이 갑자기 갈 곳이 없어지면 큰 허전함을 느낍니다. 일찍 눈은 떠지는데 할 일이 없어 다시 누워 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이런 날이 계속되면 몸도 마음도 빠르게 처집니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산책이나 도서관처럼 갈 곳 하나를 만들어 두세요.

2위. 자식에게 손을 벌려야 할 때
평생 가족을 책임져 온 가장이 자식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 때 가장 자존심이 상합니다. 병원비나 생활비 부족을 말하기까지 몇 날 며칠을 망설이게 됩니다. 모범피의 책 제목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처럼, 그 순간을 계기로 다시 일어설 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작은 일거리라도 이어 가며 내 힘으로 버는 돈을 만들어 보세요.

1위. 나를 소개할 말이 사라졌을 때
가장 비참한 순간은 누군가 “무슨 일 하세요?”라고 물을 때 대답할 말이 없을 때라고 합니다. 평생 회사 이름과 직함으로 나를 소개해 왔는데 그 이름표가 사라진 것입니다. 하지만 직함이 사라져도 내가 살아온 경험과 사람됨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직함 대신 “요즘 이런 걸 배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일 하나를 시작해 보세요.
그럼 은퇴 후의 나를 어떻게 세울까요?
은퇴는 끝이 아니라 직함 없이 나로 살아가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갈 곳과 할 일, 나를 소개할 이야기를 하나씩 만들면 마음은 다시 단단해집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아침에 갈 곳 하나만 정해 보세요. 그 한 곳이 다시 나를 일으켜 세워 줍니다.
오늘 정한 아침의 갈 곳 하나가, 내일 다시 힘차게 일어나는 이유가 됩니다.
출처 :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 “남편 은퇴한 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요즘 6070 아내들이 털어놓은 하소연
- “남편 복도 부자도 아니다..” 나이 들고 보니 가장 좋은 팔자인 사람 유형 4가지
- “시간은 많은데..” 요즘 70대들이 끝내 말 못 하고 있는 고민
- “결국 인생이 무너집니다..” 늙어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
- “아끼지 말고 살 걸 그랬다..” 사람이 죽기 전 땅을 치고 후회하는 행동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