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퍼 드리븐 세단의 정점으로 꼽히는 브랜드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이 있다. 부분변경을 거친 신형이 국내에 공식 출시되며 다시 주목받았다. 주인공은 바로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 II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모델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시리즈 II는 새로운 헤드램프 그래픽과 다듬은 범퍼로 한층 모던한 인상을 갖췄다. 판테온 그릴과 환희의 여신상은 그대로 존재감을 뽐낸다.

6.75리터 V12 트윈터보
고스트 시리즈 II는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얹었다.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86.7kg·m로 묵직한 차체를 부드럽게 밀어낸다. 블랙 배지 모델은 600마력, 91.8kg·m로 성능을 더 끌어올렸다.

5억2,400만원부터
국내 가격은 고스트 시리즈 II가 5억2,400만원이다. 휠베이스를 늘린 익스텐디드는 5억7,700만원, 블랙 배지는 6억2,400만원으로 책정됐다. 뒷좌석 공간을 중시하는 오너라면 익스텐디드 모델이 특히 매력적이다.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 II는 조용함과 품격의 정점을 보여주는 세단이다. 직접 운전하는 즐거움까지 원하는 오너를 위한 롤스로이스이기도 하다. ※ 가격은 2025년 국내 출시 당시 기준이며,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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