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운전해도, 뒷좌석에 앉아도 만족스럽다는 영국 대형 세단이 있다. 4세대로 거듭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품었다. 주인공은 바로 벤틀리 더 뉴 플라잉스퍼다.

4세대로 진화한 그랜드 세단
더 뉴 플라잉스퍼는 벤틀리를 대표하는 4도어 그랜드 세단의 4세대 모델이다. 웅장한 매트릭스 그릴과 원형 헤드램프가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2024년 9월 국내 출시를 알렸다.

V8 하이브리드 782마력
4.0리터 V8 엔진(600PS)에 전기 모터(190PS)를 더해 시스템 최고출력 782마력을 낸다. 시스템 최대토크는 102.05kg·m이며 0→100km/h 가속은 3.5초에 끝난다. 25.9kWh 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76km를 전기로만 달릴 수 있다.

3억원대부터 시작
국내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3억원대부터 4억원대까지 형성돼 있다. 같은 급의 마이바흐 S클래스와 자주 비교되는 쇼퍼 겸 오너 드리븐 세단이다. 뮬리너 등 상위 트림을 고르면 실내 소재와 디테일이 한층 화려해진다.

벤틀리 더 뉴 플라잉스퍼는 성능과 효율, 품격을 한 차에 담은 플래그십 세단이다. 운전의 즐거움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오너에게 어울린다. ※ 가격은 트림·사양에 따라 다르니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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