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기통과 8기통의 브랜드로 불리던 곳에서 V6 엔진 슈퍼카가 나왔다. 그런데 출력은 무려 830마력에 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인공은 바로 페라리 296 GTB다.

페라리 최초의 V6 로드카
296 GTB는 페라리 양산 로드카 가운데 처음으로 V6 엔진을 얹은 모델이다. 이름의 ’29’는 배기량 2.9리터를, ‘6’은 실린더 수를 뜻한다. 짧은 휠베이스와 매끈한 차체가 1960년대 레이싱카를 떠올리게 한다.

합산 830마력 PHEV
120도 V6 트윈터보 엔진이 663마력을 내고, 전기 모터가 167마력을 더한다. 합산 최고출력은 830마력에 이르며 eDrive 모드에서는 전기로만 약 25km를 달린다. 국내에는 2022년 1월 서울 DDP에서 처음 공개됐다.

도심에선 조용히, 서킷에선 맹렬히
출퇴근길에는 전기 모드로 조용히 달리고, 주말에는 830마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오픈톱 모델인 296 GTS도 함께 판매된다. 국내 판매가는 3억원 후반대부터 형성돼 있으며 옵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페라리 296 GTB는 다운사이징과 전동화로 새 시대를 연 슈퍼카다. 일상과 서킷을 모두 즐기고 싶은 오너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 가격은 사양·옵션에 따라 다르니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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